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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수 보궐선거 전 90일인 7월 18일부터 의정활동보고회 금지

1개월전
오는 10월 16일 실시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의 선거일 전 90일인 7월 18일부터 강화군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와 후보자와 관련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 개최가 금지된다.또 선거운동을 위한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으며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이 선거사무 관계자가 되려면 18일까지 자직해야 한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강화군수 보궐선거 전 90일인 7월 18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를 소개하고 정당, 후보자, 유권자들의 주...
2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3일 회의실에서 인천항 4개 컨테이너 운영사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항만 운영 서비스 개선과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인천항 ’컨‘터미널 협의회를 개최했다.IPA는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전자인수도증 운영 ▴Seal 자동지급기 설치 등의 노력을 통해 평균 반출입 시간을 1월 22.3분에서 7월에는 16.7분으로 단축했다.특히, 인근 도로 정체 방지를 위한 다각적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으며,
6일전
인천 옹진군이 해수면의 수위가 크게 상승하는 백중사리를 맞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피해 예방 대응태세에 들어갔다.옹진군은 지난 21일 새벽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피해발생 여부 및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점검하고 백중사리 기간인 23일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특히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돼도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 만큼 각 면사무소 및 출장소 직원들이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취약지역에 직접 나가 피해발생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했다.이번 대조기 기
5일전
습도 높은 후덥지근한 날씨가 짜증 나게 합니다. 요즘 날씨는 낮이고 밤이고 따로 없습니다. 흔히, 열대야는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데, 푹푹 찌는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입니다. 우리나라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이렇게 한 달 가까이 열대야가 이어지기는 처음이라 합니다. 기후위기가 현실로 닥치는가 싶어 많은 걱정이 앞섭니다.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일 만도 한데 불볕더위는 며칠 더 가야 한다고 합니다. 오후 늦게 빨래를 걷는데 고슬고슬하지 않습니다. 높은 습도 때문인 것 같습니
3일전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23일 상정고등학교에서 법무부 난민정책 관계자과 함께 ‘난민제도, 이해와 공존’을 제목으로 특강과 토론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지난 6월 난민의 날을 기념하며 진행한 상정고와 명신여고 학생들이 진행한 포럼의 후속으로 진행했다.학생들은 3회에 걸쳐 책을 읽고 토론을 하였으며 6월15일에는 각 팀에서 만든 난민 정책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난민 관련 정책을 제안하였다. 이에 법무부 난민정책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정책제안을 설명하고 화답하는 차원에서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에서의 난민문제, 재정착 난민에 대한 관련
4일전
해풍이 축항을 넘어 응봉산을 타고 휘돌아 가는 능선 아래매부리 고개의 골짜기를 뚫어 문을 낸 것은 외교권을 박탈당한 을사늑약이 있던 1905년의 무렵이었다.부둣가 중심이던 일본지계가 청일전쟁 후에 크게 팽창하였고전동을 거쳐 만석동 쪽으로 거주지가 거침없이 확대되었다.이 지역들에서 축현역을 왕래하려면멀리 산언덕을 우회해 다녀야만 했는데이 불편함을 덜기위해 1905년 일본이 설계와 굴착공사를 지도하고석축공사는 중국인 석수가 담당하고흙일과 잡일은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맡았다.당시 홍예문 공사 중에는 땅속에서 암반이 계속 나오고흙
5일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대형 유통업계가 집결하면서 지역 최대 유통·문화 산업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코스트코 청라점이 문을 연데 이어 복합 돔구장을 품은 스타필드 청라는 터파기 공사를 거쳐 연내 건축물 착공을 앞두고 있다.코스트코코리아는 22일 청라국제도시에서 코스트코 청라점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이 매장은 서구 청라동 12-2 일원에 면적 5만8746㎡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 창고형 건물로 지었다.국내 최초로 승강기나 무빙워크를 이용하지 않고 단일 층에서 모든 쇼핑을 해결할 수 있는 미국식 표준형 매장으
하나기술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재조명되고 있지만 기술 난이도와 가격 경쟁면에서 대중화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업계에선 그 중간 단계인 반고체 배터리에 더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
원치 않은 임신으로 출산한 영아를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간호사가 범행 10년 만에 기소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경주지원 제1형사부는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가 중국 칭다오시와 '다모항 크루즈 국제협력'을 선언했다.인천시는 지난 26일 칭다오에서 열린 제12회 중국 칭다오 국제 크루즈산업 포럼에서 다모항 크루즈 인천 노선 개통 및 크루즈 경제 발전을 위한 '다모항 크루즈 국제협력'을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참가했으며 중국에서는 산둥성, 칭다오시 정부, 산둥성항만그룹, 크루즈 선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동북아시아 크
내년에 대학생 75%가 국가장학금을 받는다. 수혜대상이 올해 100만명에서 150만명으로 50만명 늘어난다.교육부는 27일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하면서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국가장학금 지원을 전년 4조 7,205억원 대비 5,929억원을 증액해 5조 3,13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국가장학금 지원 구간이 기존 8구간에서 9구간으로 확대돼 장학금 수혜 대상이 약 100만 명에서 약 150만 명으로 50만 명 늘어난다.이에 따라 전체 대학생의 50%가 지원받고 있는 국가장학금 지
2022년 용인을 시작으로 전국을 레트로 열풍으로 휩쓸며, 7080세대에게 호응을 얻어온 타임캡슐 슈퍼콘서트가 올해의 3번째 공연을 확정 지었다.11월 16일, 지난 인천과 대전 공연에 이은 3번째 공연장소는 일산 킨텍스로 결정되었으며, 그에 따른 아트스트 발표를 이어가고 있다.현재까지 발표된 아티스트로는 H.O.T.의 장우혁과 이재원을 시작으로 룰라, 휘성, 태사자, MC스나이퍼, 소찬휘, DJDOC의 이하늘과 DJ춘자가 함께하기로 했다.주최 측은 "9번재 공연을 맞이하는 이번 일산 콘서트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H.O.T.의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제주소방안전본부가 화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진압 전술을 모색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제주소방교육대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전문가인 국립소방연구원 나용운 박사를 초청해 연찬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과 토론회는 나용운 박사의 전기차 배터리 화재 특성 및 진압대책 강연과 전기차 화재현장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위한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내 4개 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직원들은 전기차 배터리의 구조적·기술적
전국은 지금 생활인구 유치 열풍으로 한창이다. 지난달 7월,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대부분 실제 등록인구보다 생활인구의 수가 5배로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격차가 심한 지역은 18.4배높게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인구절벽시대 지방소멸과 수도권 인구쏠림 현상을 해소할 대안을 생활인구 유입으로 보고 관련 분석 자료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순천시는 정주인구 중심에서 생활인구 확보 중심으로 변화하는 정부의 정책 흐름을 놓치지 않고 발빠르게 대처했다. 지난해
CU가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와 손잡고 이달 27일부터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BAR를 파인 다이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까지 확대 오픈한다. 캐치테이블은 지난해 5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50만 명을 돌파했고 제휴된 가맹점 숫자가 1만여 곳이 넘을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앱이다. CU B
국내 양봉산업이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육성과 양봉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장이 펼쳐졌다. 한국양봉학회·충남대학교·국립농업과학원·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계센터·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 공동주관·주최로 지난 22·23일 이틀간 충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박두화 의원, 김경미 의원은 공동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체계 마련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8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개최됐다.위원회 따르면 현재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지 못해 국비 지원을 받지 못했으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역시 단순 프로그램 지원에 그쳐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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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곳곳에 소나기...무더위와 열대야 주의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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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먼데이커피, ’먼데이커피 공식 앱’ 출시… 15% 포인트 적립 이벤트 진행
단순한 소비를 넘어 ‘건강한 삶의 경험’을 제공하는 베러먼데이커피가 공식 앱을 런칭했다고 지난 8월 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먼데이커피 공식 앱은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더욱 도모한 서비스로 픽업, 배달, 결제, 적립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멤버십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점포와 고객 간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는 먼데이커피의 대표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먼데이 로또’ 도 매주 월요일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공식 앱 출시를 기념해 회원가입 시 아메리카노 1잔 쿠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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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초청 장학생 33명, 도내 석박사 후 지역 기업 취업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피앤티 등 기업 취업 연계-22일 경북도청 방문…장학증서 수여식전국 최초 지역 주도 외국인 인재 유치 모델인 경북도 초청장학제도 2024 K-GKS 장학생으로 선발된 15개국 33명이 장학 증명서를 받기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경북형 초청 장학제도인 K-GKS는 올해 첫 시행 하는 사업으로 도내 신산업 육성과 첨단 사업 연구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공계 석‧박사급 외국인 인재에게 경북에서 공부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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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면담
김충섭 김천시장은 21일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집무실에서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과 함께 국보 '김천 갈항사지 동ㆍ서 삼층석탑'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석탑 이전을 위한 실질적인 전제조건 제시 등 이전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면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이전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지난 2003년 석탑 이전을 요청한 바 있지만 원위치인 남면 오봉리 일대의 보존관리 여건이 충족되지 못해 이전해 오지 못했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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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사용가능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당일 대관신청 등 시민 이용 더욱 편리해져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공익활동의 거점공간으로써 센터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센터는 서울의 다른 시설보다 저렴한 대관료와 넓은 공간, 시민 환대의 분위기가 강점이다. 지난 2월 말 공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상반기에만 1만6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회의실 6개와 다목적홀 대관 이용이 매월 늘어나 올해 3월 대비 7월 대관이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로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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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본부, 잇따르는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한다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제주소방안전본부가 화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진압 전술을 모색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제주소방교육대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전문가인 국립소방연구원 나용운 박사를 초청해 연찬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과 토론회는 나용운 박사의 전기차 배터리 화재 특성 및 진압대책 강연과 전기차 화재현장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위한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내 4개 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직원들은 전기차 배터리의 구조적·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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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광양전어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광양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월면 망덕포구에서 “전어! 별 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23회 광양전어축제가 역대 최대인 6만 명의 관광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알렸다.개막식은 전어를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번 축제에 첫선을 보인 짚와이어 하강과 야간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 불꽃쇼, 가수 장민호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축제장을 찾은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축제 방문객들은 진월 버꾸농악단 공연과 전어잡이 소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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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경로당 문화공방 프로그램 보급 호응
해남군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공방 프로그램을 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 경로당 문화공방사업은 어르신들의 여가 중심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경로당에서 다양한 생활용품이나 공예품 등을 만드는‘문화공방’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는 관내 경로당 30개소에서 440여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제비누나 천연화장품을 비롯해 한지공예, 자개공예, 양말목 공예, 나무 주방용품, LED 플라워 만들기 등 어르신들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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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 장흥 물축제 결과보고회
장흥군은 지난 23일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최 결과에 따른 보고회를 개최했다.결과보고회는 물축제 개최 결과 잘됐던 점은 확대, 발전시키고 건의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 물축제 개최 시 반영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개최됐다.보고회 시 잘된 점으로는 ‘물’에 의미를 부여해 물축제의 정체성 강화, 락 페스티벌 및 별빛달빛 청년존 운영으로 젊어진 축제 및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적인 축제로 운영된 것을 꼽았다.주요 개선 안건으로는 장흥교 및 부잔교 안전관리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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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위원회 구성 청년위원 할당제 추진
여수시가 시정 전반에 지역 청년들의 의견이 담길 수 있도록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청년위원 할당제’를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9월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해 기존 19~39세에서 18~45세로 확대 조정하여 현재 여수시 청년 인구는 83,992명으로 전체 인구 31.2%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시가 운영 중인 192개 위원회 중 청년위원 비율은 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결원 발생 시 청년을 우선 위촉하고, 각종 정책 결정·심의·자문 위원회에 청년위원을 25% 이상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