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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축제 ‘We, Walk, With’ 성료

2시간전
안성시가 지난 9월 28일 14시에 안성시 청년의날 기념 및 청년문화공간 1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2024년 안성시 청년축제 ‘We, Walk, With’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축제는 안성시와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 안성시 대학생 총연합회,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운영단 ATOZ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청년축제를 공동 기획·운영하여,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식으로 시작된 축제는 ‘요즘 나의 고민’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청...
공성농협이 9월 26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최고품질 쌀 ‘미소진품′의 몽골 첫 수출기념 선적식을 가졌다.‘미소진품’쌀 수출은 이번 몽골 10톤 수출 외에도 올해 베트남, 필리핀, 호주에 수출된 바 있으며, 전체 수출 실적은 4개국 16톤 30,000달러 상당이다.이번에 수출하는 ‘미소진품’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1년부터 공성면 일대에 재배단지를 조성한 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가 흐르고 밥맛이 좋아 전국 소비자 대상으로 한 온라인
충남도는 27일 백석문화대 일원에서 노인 일자리 활성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한 ‘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을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 김병근 충남개발공사장, 송기신 백석문화대 총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회식은 세대통합형 일자리 홍보 영상 상영, 충남 노인일자리비전 선포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도와 15개 시군 일자리 정책, 세대 통합형 일자리 홍보, 비전 등을 행사 참석자들에게 소개했으며, 노인 일자리 홍
함평군이 함평 농산물의 세계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의 ‘농업클러스터 협의체’를 ‘K-HC푸드 수출확대 추진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수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추진단은 수출 농산물 육성, 유망 품목 발굴, 수출 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 생산과 유통 전반에 걸쳐 논의하며, 함평 농산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정상진 월야농협장을 단장으로 하고 전문농업인 및 유통·가공업체 대표들을 주축으로 한 농업전문가 집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
당진시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했던 리빙랩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참여단 수료식을 진행했다. 주민참여단은 지난 2월 2일부터 9월 26일까지 여섯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당진시의 도시문제와 현안 제기, 문제해결을 위한 스마트서비스 도출, 국가 공모사업 스마트서비스 발굴 등에 나섰으며, 문화, 관광, 복지, 교통, 환경, 에너지, 교육 분야 등에 관한 의견을 시에 전달했다.먼저 문화/관광 부분에서는 솔뫼 성지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관광 코스 연계, 지역색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가 지난해 방문 관광객 15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인원을 기록한 전북 전주 한옥마을을 찾았다.2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 대표 임희도 의원과 부대표 박선미 의원은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6회 연속 선정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지로서의 면모와 경쟁력을 샅샅이 훑고 왔다. 이날 의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한옥마을
‘지붕 없는 박물관’ 연천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 개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연천군은 오는 10월 4일 ‘제6회 연천고려인삼축제’를 시작으로 ‘2024 연천국화축제’, ‘율무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10월 4일부터 6일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역 앞 광장에서 ‘제6회 연천고려인삼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청정지역 비무장지대 연천에서 농민이 직접 재배한 6년근 인삼과 다채로운 지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농산물 장터 이외에도 인삼가요제와 인삼팔씨름
광주 남구 관내 17개동에서 10월 한달간 주민 화합의 마당인 동민 한마음 축제가 일제히 펼쳐진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2024 동민 한마음 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열린다.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주민 화합을 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다. 축제의 서막은 오는 10월 3일 주월1동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또 5일에는 봉선2동과 양림동에서 주민들의 신명난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8일에는 대촌동에서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9일에는 방림1
의정부시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각 분야별 변화와 성과를 다루며 시민들과 비전을 공유한다. ‘전국 최초’ 행정 사례를 모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넘치는 선진행정의 도시, 의정부’를 소개한다.□ 적색 신호 대기 시간도 확인…무단횡단 예방 위한 ‘네칸신호등’의정부시는 무단횡단 근절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관내 교차로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기존의 보행신호등 ‘녹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일반적이지만, 보행자의 횡단 대기 시간을 알려주는 ‘적색 잔
10. 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호상 후보와 최보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일 첫 유세를 시작했다. 조전혁-정근식 양강 구도에 맞서 도전을 이어가는 이들 후보는 끝까지 완주해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곧바로 건대 사거리와 어린이대공원으로 이동,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 종로 탑골공원과 광장시장, 경동시장, 동부시장, 노원 롯데백화점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진보진영
김해시 한림면 '의인 최대성' 추모사업이 74년 만에 활기를 띤다.최근 한림면민을 중심으로 '한림면 최대성 추모사업준비위원회'가 발족돼 4일 오후 5시 한림면사무소 대회의실 3층에서 한성훈 연세대 학술연구 교수가 '김해지역 국민보도연맹과 학살'이라는 주제
애플이 물리적 키보드를 없애고 가상 키보드를 갖춘 새로운 형태의 맥북 모델을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2일 보도했다. 새로운 맥북 모델은 최근 공개된 일련의 특허를 통해 확인됐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온스크린 키보드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애플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기에 버튼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얻었다.그러나 애플은 광범위한 타이핑을 위해서는 물리적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따라 아이패드용 매직 키보드를 만들었다. 또
대통령실은 3일 김대남 전 시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의 녹취록과 관련해 "대통령 부부가 김대남과의 친분이 전혀 없음을 밝힌다"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을 일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대남과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 연말 송년회, 직원 퇴임 행사 등에서 다른 직원들과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의 동생인 허미오가 2024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허미오는 2일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열린 대회 여자 52㎏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아이단 발리예바를 상대로 발뒤축걸기 절반승을 거뒀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던 허미오는 2회전에서 마리아 델 로키오을 위고쳐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3회전에서 다리아 자카로바를 반칙승으로 이겼다. 이어 8강전에서는 우란자야 바얀무크를 누르기 한판승으로 꺾었다.허미오는 4강전에서 노소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낸 자기주식 취득 금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 2일 법원에서 기각된 가운데, 영풍이 같은 날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절차를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또다시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 측은 해당 재판부를 무시한 것을 넘어 시세 조종과 시장 교란
매우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했던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대만을 내습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급속히 약화되면서, 더 이상 북상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35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현재 대만 타이베이 남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시속 5~7km의 매우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4일에는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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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알코올농도 0.128% 만취 상태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60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 문채영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16일 밤 11시 38분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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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소 93곳 대상 위생 점검
대구시가 오는 8일까지 햄버거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소 93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과일 건조·냉동식품,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들이 간식으로 주로 섭취하는 식품 제조·판매 업소다. 최근 MZ세대 간식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두바이 초콜릿’ 및 ‘요거트 아이스크림’ 제조 업소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펼친다. 또 ‘피스타치오’나 ‘카다이프’를 함유한 견과류 가공품 3건, 조리식품 5건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원재료 및 함량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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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시간 여행 떠나는 경주 문화유산야행 18일 개막
밤하는 별빛 찬란한 경주의 가을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신라의 정취를 느껴보는 7야 주제로 문화유산야행이 이번달 열린다. 1일 경주시에 다르면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경주의 밤을 만끽할 ‘문화유산야행’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교촌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인 문화유산야행은 유·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 축제를 통해 경주를 야간 명품 관광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신화와 문화유산을 연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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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학생들 휴학 승인 .. '동맹휴학 불가' 교육부 대응 주목
서울대 의과대학이 학생들의 1학기 집단 휴학 신청을 승인했다. 의정 갈등 이후 집단 휴학을 승인한 것은 서울대가 처음이다. “동맹휴학은 안 된다"는 정부 방침과 배치된 것이어서 파장이 클것으로 보인다.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는 접수된 학생들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전날 밤 일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대부분 대학은 휴학 신청 허가권이 총장에게 있지만, 서울대 의대의 경우 학칙상 권한이 학장에게 있다. 대학 본부와의 상의할 필요 없이 단과대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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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예측 뛰어넘는 태양광 성장세..발전 용량 3분의 1 이상 증가 예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예측을 뛰어넘는 태양광 성장세 올해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용량은 2023년보다 3분의 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업계 전문가와 독립 분석가 모두의 예측을 뛰어넘는 수치이다.에너지 싱크탱크 엠버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각국은 2024년에 593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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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첩역사공원’ 17년 만에 준공식 열고 시민 개방
진주대첩역사공원 준공식이 17년 만에 개최됐다.진주시는 지난 27일 조규일 시장, 주요 내빈과 진주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그러나 역사성 훼손 등 논란속에 치러진 준공식에 진주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절반 이상은 불참했다.역사공원은 총사업비 947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 9870㎡에 연면적 7081㎡, 건축면적 699㎡로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층은 공원지원시설과 역사공원으로 조성됐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성북·중앙동 풍물단의 터울림, 어린이합창단의 합창 등 진주대첩의 승전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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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 청년 페스티벌’ 성료
보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뛰자! 청년, 달리자 보성!'이라는 주제로 개막된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 청년 페스티벌’이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년, 청소년,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녹차수도 보성 다 청년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했으며, 보성군 청년과 다문화 지원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모두 하나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개막식은 전남댄스협회 청년 댄스팀과 보성 산울림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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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소방·경찰·청년 마음건강 힐링캠프
장흥군은 소방, 경찰, 청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건강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힐링캠프는 9월 26일 시작으로 10월25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취약계층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옴니핏 스트레스 검사 및 두뇌건강검사 ▲한방족욕 및 아로마 두피케어 ▲편백숲 톱밥길 맨발걷기, 해먹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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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AI푸드스캐너’ 시범운영 돌입…시민 의견수렴
광양시는 9월 30일 도입해 시범운영 중인 ‘AI 푸드스캐너’에 대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AI 푸드스캐너는 식사 전·후의 식판을 스캐닝하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시스템으로, 스캐닝을 통해 영양을 분석하고 식사량을 확인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시스템은 식판 잔반량에 따라 원아에게 각기 다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식사 시간을 일종의 놀이로 인식하게 해 영유아의 식습관 개선과 편식 방지에 도움을 준다.어린이집은 식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아의 식습관 정보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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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 순천 세계유산축전’ 막 올리다
순천시는 1일 세계유산축전을 여는 열림식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 람사르길 걷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열림식은 순천갯벌을 지켜온 해룡면·별량면 유산구역 마을주민과 환경단체를 비롯해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한 시민 50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이번 세계유산축전을 기후위기에 대응한 시민생태축전으로 개최하고자 대자보운동으로 열림식을 진행했다.걷기행사는 대중교통과 자전거, 도보로 오천그린광장을 출발해 중간 집결지인 스카이큐브 순천문학관역까지 이동한 후 마지막으로 순천만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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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업고등,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견학
영광군은 지난 27일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개최하는 ‘2024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에 영광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2024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는 9. 27.부터 9. 29.까지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개최하여 전국 53개팀,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회로 엔진과 전기차부문에서 각자의 자작자동차 성능을 겨루는 장이다.이 대회에 영광공업고등학교 e-모빌리티학과 학생들이 참가하여 직접 제작한 자동차를 여러 대학생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