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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세일즈 행정으로 국비 확보 나서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달 31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김 군수는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를 차례로 방문해 칠곡군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왜관 공공하수.....
149시간 만에 주불 진화 뒤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되던 경북 안동 지역에서 불씨가 되살아났다.산림청에 따르면 29일 새벽 3시 반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산불 현장에서 잔불이 재발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 당국도 함께 현장에 출동했는데, 차량 접..
3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이 경기장 구조물 추락 사고 여파로 취소됐다.NC 구단 관계자는 29일 "30일 경기는 구장 시설물 점검을 위해 취소됐다"며 "홈 경기 재개 시점은 시설 안전 점검 ..
30일 일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대구·경북은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현재 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지역별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
지난 29일 경북 지역 산불진화 지원작전 중인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잔불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육군 제공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경북 북부 지역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피해현장에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경북 북부지역은 이번 산불로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등 중소..
경북 청송군은 30일 오전 3시 34분께 부남면 감연리, 대천리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군은 "파천면 신흥리 산불이 재발화해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군청 직원들은 해당 지역 주민의 대피를 돕는 한편, 산림·소방당국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시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미래 승마인구를 창출하기 위해 2025년 학생승마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집대상은 제주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일반승마 1502명, 학교체육 98명, 재활승마 100명 등 총 1700명을 선발한다. 승마 강습은 이론교육과 기승을 포함한 10회차로 5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강습비용은 보험료를 포함한 강습비 32만 원 중 자부담 9만6000원을 납부하면 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말산업정보포털에 회원가입 후
주요 경제단체들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데 대해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엄중한 경제 상황이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을 내고 "경제계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현재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국의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는 ‘자연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만간 사저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국가의 경호를 받는다.4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현행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진 사퇴와 파면으로 임기 만료 전 퇴임한 전직 대통령도 경호·경비와 관련된 예우는 그대로 유지된다. 최고 수준의 국가기밀을 다뤘던 전직 국가원수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경호는 필요하기 때문이다.임기를 채운 전직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은 본인이 거부하지 않으면 대통령경호처 경호를 10년 동안 받을 수 있고
사)제주생명의숲은 지난 1일 도시재생센터 교육장에서 강경훈 외 51명이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아카데미 입학식을 가졌다.이 아카데미에서는 숲,곶자왈,동,식물 등 이론과 현장교육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날 수료자 동문회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면서 교육과정과 원우회 활동 등을 안내했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제6기 원우회장에 강경훈, 부회장에 조윤하,이정순 총무에 권영란 씨를 선출했다.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자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이 즉각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모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대 윤석열 파면! 국민의 승리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오래 기다리셨다. 이제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돌아간다. 민주공화국
포스코가 3일 전남 광양에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포스코는 4년 전 경북 포항에 홍보관과 역사박물관이 함께 있는 ‘Park1538’을 설치한 바 있다. Park1538 광양은 그 후속작이다.Park1538 광양은 홍보관과 교육관으로 구성했으며 홍보관 내에 별도의 문화공간 ‘포스코미술관 광양’을 마련했다.포스코는 Park1538 광양과 현재 건립 중인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를 연계해 광양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오늘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과를 확정하였습니다.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국가원수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생각합니다.저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가 안보와 외교에 공백이 없도록,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겠습니다.또한 통상전쟁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한 대처에 일체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국민이 불안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치안 질서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아울러,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다음 정부가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
"위대한 시민이 해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직후 5·18민주광장에서 "가장 위헌적...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4일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선고를 했다.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은 이날 창원시청 앞 창원광장에서 헌재 탄핵 선고를 시민과 함께 시청했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4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담화에서 "헌정사상 두 번째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의 뜻을 존중해 차기 정부가 원활하게 출범하도록 대통령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권한대행은 특히 "국가 안보와 외교 분야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보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상전쟁 등 시급한 국가 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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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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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도메인 'ai.kr' 등에 상표권자 700여건·일반 6000건 등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새로 도입한 kr 도메인인 'ai.kr', 'it.kr', 'io.kr', 'me.kr'에 상표권자 우선 등록이 774건, 일반 등록이 6120건 각각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나라 국가 도메인으로 '.kr'과 '.한국'을 관리하고 있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 등으로 해외 국가 도메인인 '.ai', '.io', '.it', '.me'가 AI 분야, 스타트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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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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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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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이재준 시장 “역사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국민의 승리”
이재준 수원시장이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자 “역사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국민의 승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야만의 정권은 이제 끝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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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윤석열 전 대통령, 조만간 사저(서울 서초)로 돌아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는 ‘자연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조만간 사저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국가의 경호를 받는다.4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현행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진 사퇴와 파면으로 임기 만료 전 퇴임한 전직 대통령도 경호·경비와 관련된 예우는 그대로 유지된다. 최고 수준의 국가기밀을 다뤘던 전직 국가원수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경호는 필요하기 때문이다.임기를 채운 전직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은 본인이 거부하지 않으면 대통령경호처 경호를 10년 동안 받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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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재, 8명 '전원일치' 결정
12.3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이는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지 111일 만이다. 결정문을 낭독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피청구인의 위헌.위법 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반 행위"라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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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민주당 모경종 의원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돌아간다”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자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이 즉각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모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대 윤석열 파면! 국민의 승리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오래 기다리셨다. 이제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돌아간다. 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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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덕천리 지역서 동굴 2곳 발견...다량의 토기 확인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일대에서 동굴 2곳이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동굴 내부에서는 다량의 토기편들이 나와 문화재당국이 본격 조사에 나선다.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지난 3월 덕천리 일대에서 진행한 곶자왈 현장 조사 중 두 개의 동굴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관련 법류에 따라 ‘매장유산 발견 신고서’를 제주시와 문화재청에 제출했다.이 단체에 따르면, 두 동굴 중 한 곳에서는 다량의 토기편이 함께 발견됐다. 전문가 자문 결과 이를 통해 동굴이 여러 시대에 걸쳐 주거지로 이용됐을 수 있으며, 발견된 토기 중 일부는 탐라시대 초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