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문음미 기자 =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주요키워드
인기기사
화성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화성탐사' 참가자 모집
경기 화성시는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인 ‘화성탐사’의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10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9일, 5월 10일 두 차...
대구 남구, '꽃씨⸱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대구 남구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남구청 후문 대구은행 입구에서 ‘2025년 꽃씨 및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남구는 행사를 통해 로즈마리, 무화과, 석류 등 총 13종의 나무 2910그루와 백일홍 등 1000포의 꽃씨를 1명당 나무 3그루, 꽃씨 1..
대화형 AI 에이전트 ‘젠투’, 13일 ‘커머스 산업의 AX 전략’ 웨비나 개최
대화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젠투’ 개발사 와들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커머스 산업에서 AX 전략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이번 웨비나에서 와들은 ▲2025년 AI 에이전트 산업 트렌드 ▲AI 에이전트가 커머스 구매 여정에 미치는 영향 ▲커머스 플랫폼·쇼핑몰 AX 성공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용원 와들 CSO가 웨비나 연사로 나서 ‘아마존’, ‘이케아’, ‘캐스퍼’ 등 국내외 커머스 선도 기업
영주시, 시가지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 실시
영주시는 시가지 내 도로의 주행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시가지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교차로 주변을 비롯한 영주시 시가지 내 총 19개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로포장 정비를 통해 차량 주행 안전성과 도로 이용 편
'에이스'의 몰락 ... 前 삼성 투수 윤성환 실형 선고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대구지법 형사5단독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윤성환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윤성환은 2020년 3~10월 변제할 의사 없이 후배 등 지인 4명에게서 총 4억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윤성환은 금융 채무 2억원과 세금 체납 5억원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 수입원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윤성환은 같은 해 9월 주말 프로야구 경
최신기사
샌디스크, 전문가·게이머용 플래시 스토리지 4종 출시
샌디스크가 전문가부터 게이머의 폭넓은 디지털 스토리지 니즈를 지원하는 새로운 플래시 스토리지 설루션 4종을 국내 출시한다.신제품은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8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듀얼 드라이브', ‘샌디스크 포트나이트 포터블 SSD 필리 에디션', ‘샌디스크 포트나이트 USB 플
완도군, 장애인 복지에 88억 원 투입 다양한 정책 추진
전남 완도군은 올해 장애인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88억 원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금 기초 급여액이 지난해 대비 7700원이 인상돼 34만2510원으로 책정됐으며, 부가 급여 9만 원을 포함 월 최대 43만2510원을 지급받게 된다.
또 장애인 활동 지원·발달 재활
광주 광산구, 직영복지시설 고용차별 해소 추진
광주 광산구가 각기 다른 고용 형태로 인한 직영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고용차별 문제 해소에 나선다. 14일 광산구에 따르면 직영복지시설 내에서 동일 직종으로 업무를 ...
임실군-코레일관광개발(주), 지역관광 활성화 상품 개발 박차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철도를 이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 심민 임실군수와 코레일관광개발 권백신 대표는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임실군의 주...
IT 리더 40%, 직장서 실수 인정 두려워…연구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인 어댑타비스트의 연구 결과, IT 리더 5명 중 2명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들은 이러한 두려움이 회사의 사이버 보안을 위협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조사 결과 남성 IT 리더가 여성 리더에 비해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더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거의 절반의 IT 리더가 자신의 조직이 품질보다 속도를 우선시하며, 이러한 긴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