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김종길 의원 은 11일 열린 제2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합 여수시 등기소 법원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을 시정부에 촉구했다.김 의원은 "통합 여수시 등기소 법원의 웅천 이전이 올 하반기로 확정됨에 따라, 법원 유휴부지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공익적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동안 시정부에 해결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음에도, 이를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김만식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강력하고 체계적인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펼친다.김종길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2월 26일 사단법인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회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하였다.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사단법인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 회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울산제일병원 전직원도 더 친절한 모습으로 병원을 이용하시는 사단법인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 회원 및 가족들의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두 단체의 행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재적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보고 사항 4건과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규약 일부 개정, 제5기 임원 선임, 가맹경기단체 인준 4건의 심의 사항을 의결하고,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토의했다. 제5기 임원 선임이 의결되며 김두겸 울산시장이 당연직 회장,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당연직 부회장에 선임됐다. 김종길 울산제일병원 이사장 등 8명도 부회장으로 선임됐고, 최진구 사무처장은 연임됐다. 또
  충남 서산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과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목표로, 강력하고 체계적인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펼친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강화해 자주재원 확충,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산시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125억 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127억 원이며, 시는 올해 총 80억 원 징수를 목표로 한다.  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기업과 가계의 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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