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파주시당 등이 납북자가족모임, 탈북자 단체를 상대로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의당 측은 내부 검토를 거쳐 재항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반면 납북자가족모임은 다음달 파주시 접경지에서 관련 행사를 진행할 계획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6일 미국 워싱턴에서 마이클 월츠 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대북 정책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양국이 공조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양측이 첫 대면...
대남·대북 방송으로 인한 고통이 지속되고 있는 터에, 한동안 잠잠했던 대북전단 살포가 재개되리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납북자가족모임이 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임진각 평화랜드 뒤편에서 북쪽을 향해 납치된 가족 소식을 보내는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잠잠했던 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25일이라도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라’고 촉구한 데 대해 “헌재를 거듭 겁박했다”고 비판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힌 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헌재를 재촉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재판부터 성실히 받으라”고 촉구했다.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법관 기피 신청을 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한 사실을 거론하며 “민주당은 탄핵 재판뿐 아니라 모든 재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미국의 대북 인권 지원 중단 위기 소식과 관련, 한국 주도의 '북한인권자유동맹 거버넌스' 구축과 국제 다자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나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정부의 해외 원조 자금 구조조정으로 연간 1000만 달러에 달하던 미국의 북한인권 지원금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국내외 북한인권운동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나 의원은 "일부 북한인권단체는 기존 업무의 70%가 중단됐고,
북한이 러시아 우방국 벨라루스의 광산용 대형 특수 덤프차를 최소 4대 수입해 미사일 발사대로 개조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미국 위성사진 제공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지난해 11월 6일 북한과 러시아 국경에 있는 북한 두만강역 부근을 촬영한 사진을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이 사진에는 정차한 화물열차에서 노란색 덤프차 4대가 하역된 모습이 포착됐다.대북 소식통은 덤프차에 대해 벨라루스 업체인 벨라즈가 제조한 것이라고 전했다.이 신문은 “화물 열차는 러시아를 횡단하는 시베리아 철도를 경유해 두만강역에 도
지난 29년간 이어졌던 한국의 대북 인도적 지원이 지난해 완전히 끊겼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와 민간 차원의 대북 인도적 지원은 단 한 건도 성사되지 못했다. 남측의 대북 인도적 지원은 김영삼 대통령 시절인 1995년 수해로 심각한 식량난을 겪은 북한에 쌀 15만t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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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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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주재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 개최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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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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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은 3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파면.처벌 촉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많은 시민들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처벌하라", "광장의 힘으로 윤석열을 파면하자", "내란세력 청산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만장일치 파면을 거듭 촉구했다.특히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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