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전력거래소는 21일 나주 목사고을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과일을 구매, 금성원과 이화영아원 등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나주·광주지역 복지시설, 나주지역아동센터에 나주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총 13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설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행복동행키트’ 전달21일 전력거래소 본사 로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