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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은 2025년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의 공식 타이틀을 ‘어비스디아’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어비스디아’는 정체 불명의 공간인 ‘어비스 슬릿’의 위협을 미소녀들과 조율사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의 수집형 RPG다. 링게임즈가 개발을, NHN이 퍼블리싱을 맡아 2025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제작 과정에서 게임의 스토리와 방향성이 변경됨에 따라 최근 공식 타이틀이 ‘스텔라판타지’에서 ‘어비스디아’로 변경됐다. 공식 타이틀 ‘어비스디아’는 ‘어비스의 여신’이자 ‘세상의
NHN은 내년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의 공식 타이틀을 '어비스디아'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어비스디아'는 정체 불명의 공간인 ‘어비스 슬릿’의 위협을 미소녀들과 조율사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의 수집형 RPG다. 링게임즈가 개발을, NHN이 퍼블리싱을 맡아 2025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제작 과정에서 게임의 스토리와 방향성이 변경됨에 따라 최근 공식 타이틀이 ‘스텔라판타지’에서 '어비스디아'로 변경됐다. 공식 타이틀 어비스디아는 '어비스의 여신'이자 '세상의
NHN은 내년 2분기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의 타이틀을 ‘어비스디아’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링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이 작품은 정체 불명의 공간인 ‘어비스 슬릿’의 위협을 미소녀들과 조율사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의 수집형 RPG다. 제작 과정에서 스토리와 방향성이 변경됨에 따라 ‘스텔라판타지’에서 ‘어비스디아’로 작품명이 변경됐다. NHN은 ▲개성 넘치는 고품질 미소녀 캐릭터 일러스트 ▲짜임새 있는 세계관 ▲입체적이며 흥미로운 각양 각색의 캐릭터 설정 ▲캐릭터별 아이덴티티를 확립해줄 전용
엔에이치엔이 2025년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게임의 공식 타이틀을 ‘어비스디아’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어비스디아는 정체 불명의 공간인 ‘어비스 슬릿’의 위협을 미소녀들과 조율사가 함께 해결하는 내용의 수집형 RPG다. 링게임즈가 개발을, NHN이 퍼블리싱을 맡아 2025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제작 과정에서 게임의 스토리와 방향성이 변경되면서 최근 공식 타이틀이 ‘스텔라판타지’에서 어비스디아로 변경됐다. 공식 타이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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