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5차 회의가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 준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다.이번 ‘준비위원회’는 최상목 권한대행 주재로 처음 개최된 회의로서 정상회의 제반 인프라, 경제인 행사 및 문화행사 등 분야별로 그간의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토론했다.최상목 권한대행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G20 정상회의 및 핵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