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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청각과 시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했다. 3월 20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3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갤러리 율에서 전시회 '전람회의 그림 : Feast of Colors '가 열린다.3월 14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20일 열릴 예정인 인천시립교향악단 공연의 메인 프로그램 《무로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프리뷰 전시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백철극, 박인숙, 김미숙, 김영지, 오정, 최수란 작가가 참여한다. 갤러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갤러리 율(0507-1482-2036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0일 송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431회 정기연주회 을 통해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인천시향 정한결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날 연주회에서는 대담한 표현과 색채감이 돋보이는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과 '민둥산의 하룻밤'이 연주된다.이날 공연이 특별한 것은 연주와 더불어 '전람회의 그림'을 오마주한 전시인 을 선보이기 때문이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협업으로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려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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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AI 에이전트 ‘젠투’, 13일 ‘커머스 산업의 AX 전략’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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