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CJ제일제당이 자사몰 CJ더마켓에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 ‘라임’을 선보였다.CJ제일제당은 모바일 앱 전용 헬스앤웰니스 전문관 ‘라임’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라임은 건강한 식문화를 돕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 플랫폼으로, 고객이 스크롤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드형 구성으로 제작됐다. ‘매거진 카드’를 통해 건강과 푸드 관련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상품 카드’로 헬스앤웰니스 제품을, ‘레시피 리뷰 카드’로 소비자들의 실제 조리 후기를 공유한다.지난달 공개된 첫 테마는 ‘나에게
SK플래닛 계열 이커머스 11번가는 올해 3분기 1047억원의 매출과 8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줄고 영업손실은 40% 개선한 수치다.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45%가량 개선했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은 20개월 연속 영업익 흑자를 달성했다.장보기 등 수익성 위주 사업 재편이 효과를 냈다.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지난달까지 누적 구매고객 수가 230만명에 달했고 판매 상품 수는 670만개를 넘어섰다.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앞으로도 수
카카오의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17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주류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카카오는 BGF리테일과 협력을 통해 선물하기 내 주류 전문관 ‘CU BAR’를 열었다. 이용자는 선물하기를 통해 와인·위스키·전통주 등을 간편하게 주문하고, 전국 약 1700여개 CU점포에서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다. ‘CU BAR’에서는 △와인 924종 △위스키 470종 △맥주 및 하이볼 125종 △전통주 82종 △사케 218종 등 총 1800여 종에 달하는 주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CU BAR’에서는 단독 주류 라인업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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