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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악성민원 위법행위 발생 시, 피해공무원을 법적으로 지원할 변호사를 채용한다.대구 북구청은 기획예산과에 근무할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 가급 변호사를 1명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계약기간 2년이며, 최대 5년까지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담당업무는 △악성민원 피해를 입은 공무원 법적대응 전담 지원 △구정현안 등 주요 업무 법률 해석 및 검토 등이다.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해당되지 않고, ‘변호사법’ 제4조에 의한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으로 관련 법령에 의해 응시
대구 북구가 악성민원 위법행위 발생 때 피해 공무원을 법적으로 도울 변호사를 찾는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기획예산과 소속으로 근무할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 가급 변호사 1명을 공개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해당하지 않고, ‘변호사법’ 제4조에 의한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관련 법령에 의거 응시 자격이 정지되지 않은 사람이다. 담당 업무는 △악성민원 피해를 입은 공무원의 법적 대응 전담 지원 △구정 현안 등 주요 업무 법률 해석 및 검토 등이다. 채용 기간은 2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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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은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미래로의 동행: 글로벌 인재와 지역 상생 컨퍼런스”에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를 위한 방안을 발표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원대학교가 주최하고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한 것으로 강원지역 우수 외국인 유치와 정주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적극적인 유치와 정주 노력과 함께 사회통합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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