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산림 주변 지역의 화재가 산불로 번지거나, 산불이 인접 지역으로 확산하는 일을 선제적으로 예방·차단하는 등의 화재 안전 관리 제도를 더 강화하는 조례가 만들어진다. 울산시의회 천미경 의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울산시 산림인접지역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달 울산 울주군 을 비롯한 영남권 산불로 주변 지역까지 유례없는 큰 피해를 본 상황에서, 산림인접지역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제도를 더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서 나왔다. 17개 시·도 중에서는 경북에
울산시의회는 13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연구단체가 심의 의뢰한 정책연구용역을 심의하기 위해 2025년 제1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의회는 지난해 10월 천미경·권순용·손명희·권태호 의원 등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4명의 의원과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의원연구단체가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울산보건의료연구회의 ‘울산시 신규 간호사 및 예비 간호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시의회 천미경 의원은 지난해 5월 울산 동구의 도로와 조선업 사업장에서 싱크홀이 발생하는 등 울산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지반침하 12건 등을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까지 울산에서 시행한 지반탐사용역 실적 등에 대해 설명해 달라며 울산시에 서면 질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은 도시 확장이 계속 이뤄지면서 지반침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고, 한 때 펄이었던 삼산·달동 지역에서는 지반침하 현상이 더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1960년대 국내 최초의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석유화학 지하배관 설치가 시
울산시의회가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5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울산시의회는 12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천미경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제254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기본안건 심의, 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심의해 상정한 ‘울산시의회 소속 위원회 위원 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안’ 가결 등의 일정으로 진행했다. 김종섭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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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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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대전 둔산동 첫 가맹점 오픈‥"차세대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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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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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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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첨단과학 교육도시’ 기지개… 미래 인재 키운다
부천시가 과학고 유치 확정으로 첨단과학 교육도시로의 발걸음에 속도를 붙인다. 과학고를 통한 인재 양성과 더불어 일반 초중고 교과과정 내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함께 챙기며 지역 전반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꾀한다.특히 △부천-런 온라인 교육 지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 통합지원 확대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등 ‘보편적 기본교육’ 실현에도 앞장선다.부천시는 이를 통해 교육과 취업, 정착이 선순환을 이루는 미래 자족도시로서의 역량을 키워간다는 구상이다.◇ 부천 과학고에서 창의·융합형 미래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