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에서는 2025년 죽림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청년문화의거리의 포차를 운영할 셀러를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청년문화의거리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해 경관조명 설치,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청년포차 운영, 문화예술공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2025년 청년문화의거리는 오는 22일부터 죽림 만남의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죽림 만남의 광장뿐만 아니라 통영시 내 다양한 행사에도 청년포차가 참여할 예정이다. 4월 26일부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