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와 미얀마 접경지역인 일명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투자사기를 벌인 범죄조직 총책이 검찰에 붙잡혔다. 대구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18일 온라인상에서 주식과 코인 투자를 빌미로 사기 범행을 저지른 혐의 30대 남성 A씨를
중국에 거점을 두고 49억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벌인 조직 총책이 검거됐다.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사기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19년부터 중국 칭다오시에 근거지를 두고 보이스피싱 조직을 운영하며 피해자
조직적으로 부동산컨설팅 법인을 설립, 수도권을 중심으로 115억원가량의 세입자 빌라 보증금을 가로챈 전세사기범 일당이 붙잡혔다. 이들은 소위 ‘빌라왕’이 활동하던 초기 수법이 아닌 조직적으로 다수의 바지 명의자를 모집해 활용하고, 세입자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입을 유도하는 식의 신종 수법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 등으로 부동산컨설팅업체 대표인 총책 30대 A씨를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공인중개사와 명의대여자, 모집책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조직은 전세
대구지검 제3형사부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9개월간 치안이 불안한 미얀마,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한국인들로 구성된 사기범죄 조직을 만든 뒤 SNS를 통해 투자리딩 사기를 벌인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343명에게서 273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고수익의 일자리가 있다"며 한국인들을 외국으로 유인해 감금하고 사기범죄를 강요한 혐의도 받는다. 범행을 공모한 B씨가 징역 8년
지난해 7월부터 4개월간 채무자 92명에게 약 3억원을 빌려주고 법정 최고 이자율인 20%가 훨씬 넘는 연이율 300~1955%의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북부경찰서는 13일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인 40대 A씨를 구속하고 그를 도와 대부업을 한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총책, 자금책, 영업책, 인출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대부업을 등록하지 않고 무자격으로 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연 2000%에 달하는 이자를 받아 10억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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