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2025년 강북 책 읽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봉사단’을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15의거 65주년, 시민들은 그날을 되새기며 다시 민주주의를 외쳤다. 3.15의거는 남학생뿐만 아니라 여중고생, 할아버지·할머니, 내 자식들을 살려내라는 아버지·어머니 등 전 세대에 걸친 항거였다. 지금 광장을 찾는 시민들 또한 다르지 않다.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은
1960년 3.15의거는 1차, 2차, 3차에 걸쳐 펼쳐졌다. 그 중심에는 마산상고 김주열 열사로 상징되는 남학생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만은 아니었다.평생 시위라고는 해본 적 없는 할아버지·할머니, 여중고생, 윤락 종사자,
안산시는 1일 부곡동 옹기마을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옹기마을 경로당은 174.4㎡ 규모로 할아버지·할머니 방,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문정례 회장은 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민근 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편안한 보금자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비봉면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반찬교실이 새롭게 시작됐다.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요리 실력이 부족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할아버지 반찬교실’ 개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한 차례씩 진행되며,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반찬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강남구가 삼성동의 오래된 경로당을 어르신 전용 복합문화시설인 ‘삼성시니어센터’로 개축하고, 12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연다.1983년 삼성경로당을 지었던 자리에 새롭게 들어선 삼성시니어센터는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 경로식당, 사무실 ▲1층 무인카페 ▲2층 프로그램실 ▲3·4층 할머니 방, 할아버지 방 등을 갖췄으며, 옥상에는 정원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하 1층에 마련된 경로식당에서는 60세 이상 어
‘해병대 신병 1390명, 정예 전사로 거듭나다.’ 지난 14일 자 인터넷신문의 기사 제목이다.새벽에 무심코 신문을 훑어 나가다 눈이 딱 마주친다. 무얼 잊고 챙겨 나오지 못한 양 멈칫했다. 손자 ‘지용’의 해병대 입대 소식이었다.“할머니, 할아버지, 저 오늘 훈련 마쳤어요. 내일 수료식을 끝내면 부대 배치를 받습니다. 김포가 될 것 같아요.”어제 지용이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대학을 휴학하고 해병대로 입대해 신병 교육을 받은 지 6주 만에 끝난 훈련이다.‘폭설 속에 입대해 고생한다 했는데, 아, 드디어 그 힘들다는 해병대 신병 훈련
3대가 충남대학교를 졸업해 충남대학교의 교수가 돼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들은 도수희·도중진·도현아 교수.도현아 교수는 2025학년도 3월 1일자로 일어일문학과 신임교원에 임용됐다.도현아 교수의 아버지 도중진 교수는 2017년 국가안보융합학부 교수로 임용됐으며, 할아버지 도수희 교수는 1967~1999년까지 32년간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 후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이들 3대는 모두 충남대 출신이다.도수희 명예교수는 충남대 국어국문학과 1955학번으로 학사·석사·박사과정 모두 충남대에서 이수했다.도중진 교수
77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인 3일 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을 찾은 유족들은 실종된 가족들의 이름이 적힌 표지석 앞에서 눈시울을 붉혔다.유족들은 표지석 앞에 앉아 제사를 지내고, 표지석을 닦으며 4.3당시 사라진 아버지와 할아버지, 형님 등 가족들의 시신이라도 발견되기를 기원했다.또 행불인 묘역 한켠에 마련된 유가족 현장 채혈 부스에서 채혈에 동참하기도 했다.양부이자, 작은아버지가 행방불명됐다는 현봉환 씨는 "제가 작은 아버지 밑으로 입양이 되어 있다"며 "아버지께서 세무서에 근무하는 직원이셨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지를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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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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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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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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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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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가칭)미추홀세무서 설치 촉구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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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미추홀세무소 신설을 촉구했다.시의회는 4일 임시회 폐회 직후 본회의장에서 ‘미추홀세무서 설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결의대회는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미추홀세무소 설치 촉구 건의안’에 대한 시의회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다.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종배 의원은 “미추홀구의 인구는 41만명이 넘고 사업자 수는 6만8,000여명에 달하는데도 세무서가 없어 납세자들의 불편이 크다”며 “4개 기초자치단체를 관할하는 인천세무서는 청사가 낡고 협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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