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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 경북 콘텐츠기업지원센터 4층에서 ‘오만 투자 및 진출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창명그룹과 송현엠앤티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새늘이 후원한 이번 설명회는 오만 투자 및 진출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 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는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천기화 회장, 창명그룹 이명량 회장, 창명코리아 정환목 대표, 새늘 윤영수 대표를 비롯한 지역 기업인, 투자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오만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외동포청이 오는 4월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동포기업인과 국내 기업인을 연결하는 이른바 ‘한상경제권’ 구축을 꾀하고 있다.2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4월17일부터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지역 소상공인 수출 성장 및 수출주도 인재 양성을 위해 ‘K-소상공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지난 2025년 3월 12일, 부울경지역본부는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한국남부발전, 부산외대와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딩 고도화와 국외판로 개척으로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별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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