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문헌을 살펴보면, 우리 선조들도 황사를 관측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삼국사기, 증보문헌비고, 고려사 등 옛 문헌에는 황사를 ‘토우’라 기록하고 있으며,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사전에서도 ‘흙비’를 ‘바람에 높이 날려 비처럼 떨어지는 모래흙’으로 정의하고 있다.어제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네이멍구 지역에서 발생한 심한 모래 폭풍으로 하늘이 누렇게 뒤덮인 도로와 마을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수 공유되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