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지난 14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북구 어물동 황토전마을 주민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로 인해 마을이 단전되면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마을 주민들은 보행도 확장과 안전시설물 설치, 농기계 통행로 확보, 마을 연결 교량 설치 등을 요청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4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긴급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활동에는 이장걸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자치위원들이 화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불 수습에 여념이 없는 소방관과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며 산불이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철저한 주불 진화 작업과 향후 대형 산불 대응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장걸 위원장은 “산불 진압 시까지 실시간으로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해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용인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방화문 닫힘 유지 홍보 스티커를 20일부터 배부하고 있다.이날 안기승 서장은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위너스프라자 건물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방화문 유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1월 분당에서 발생한 대형 복합건축물 화재 사례를 계기로 마련됐다.시 건물 내 방화문이 닫혀 있어 불길과 유독가스 확산을 억제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그러나 일부 대상물
포항시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3~4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 인접지 관행적 소각 산불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포항시는 넓은 면적의 소나무림 분포와 봄철 동해안 강풍으로 산불 발생 시 대형화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발생 초기부터 협력체계를 강화해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먼저
포항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3~4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 인접지 관행적 소각 산불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포항시는 넓은 면적의 소나무림 분포와 봄철 동해안 강풍으로 산불 발생 시 대형화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발생 초기부터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도는 시군,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안전전세 프로젝트 2.0 TF팀’을 가동하고, 전세 피해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최근 깡통전세, 불법 중개, 보증금 미반환 등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전세 계약 과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이에 도는 체계적인 중개 절차를 정립하고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형별 맞춤형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전세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TF팀은 3월부터
포항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3~4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 인접지 관행적 소각 산불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포항시는 넓은 면적의 소나무림 분포와 봄철 동해안 강풍으로 산불 발생 시 대형화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발생 초기부터 협력체계를 강화해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
동해시가 동해페이 카드와 충전금의 유효기간을 연장해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다.동해페이 카드의 경우, 동해페이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입한 이용자는 유효기간 만료 2개월 전부터 앱을 통해 5년 연장할 수 있다. 은행을 통해 가입한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5년 연장된다.또한, 가입되지 않은 동해페이 카드도 별도의 연장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만약 유효기간이 연장되지 않아 카드가 만료될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동해페이 충전금의 유효 기간도
대전시가 이달 말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계별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착공 구간은 중리네거리~신탄진 방면과 충남대 앞~도안동 방면이다.시는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 발주와 시공 업체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도로 전 구간에 걸쳐 1~2개 차로 감소와 일부 구간은 최대 4개 차로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교통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16.6㎞까지 감소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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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SEC 접근하면 심각한 결과"…美 의원 경고
맥신 워터스 미국 하원의원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이끄는 미국 정부효율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소식에 경고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GE는 의회가 설립한 공식 부서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문 기관이다. 워터스 의원은 머스크에게 이러한 권한을 부여하면 미국 투자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터스는 "증권법과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SEC의 반복적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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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해양경찰청,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 밀수 적발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은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관세청과 해경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과 국토안보수사국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해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에 마약이 은닉돼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관세청과 해경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 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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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대전 둔산동 첫 가맹점 오픈‥"차세대 콘셉트"
세븐일레븐이 차세대 콘셉트 가맹모델인 ‘뉴웨이브’를 통해 지역 거점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 둔산동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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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재봉쇄 한 달 "모든 빵집 문 닫아"…유엔 "남은 식량 2주가 한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재봉쇄 한 달이 지나며 가자지구의 식량난이 심화돼 이 지역 모든 빵집이 문을 닫았다. 구호품 진입 허용 촉구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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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우리 농식품 알렸다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영국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박람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150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석한다.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 홍보 부스에서 소포장 쌀, 쌀 가공식품, 김치 등 영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품목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주요 유통마트 및 도매시장을 조사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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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 참가자 모집
대구시가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할 수 있는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는 대구 거주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는 대구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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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제주 들녘으로', 고사리가 뭐길래
어느덧 따뜻한 햇살에 봄나물이 여기저기서 새순을 보이기 시작하는 4월이다.4월의 제주 들녘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참여한 고사리 채취객으로 북적인다.제주에서 매해 봄 ‘고사리 철’이라고 부르는 시기에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제주 고사리는 제주 고사리는 크고 굵으면서도 연하고 부드러워 전국 최고로 평가된다고사리는 제주의 중산간 지대에 주로 분포하는데, 방향을 알 수 있는 지형지물이 거의 없어 고사리를 꺾는데 집중하다 길을 잃는 경우가 많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28일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였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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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영덕군의회는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민 구호 및 복구를 초월한 도시 재생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지난 4일 강력히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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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공존하는 도시, 서귀포
필자는 현재 서귀포시와 친선결연도시인 일본 와카야마현 기노카와시에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기노카와시에서 발행하는 홍보지 4월호에 게재될 서귀포시 소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3월 둘째 주 토요일, 기노카와시는 봄을 맞이하는 시기임에도 펑펑 내리는 눈으로 겨울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 후, 마치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한 날씨 변화가 있었다. 최근 한국 경북 산청 지역과 일본 이와테현 등지에서는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이 전 세계적인 온난화의 영향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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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 발의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상임위 통과
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수정안으로 가결됐다.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일 조례안에서 시장이 해야 하는 지도·점검에 관한 사항을 상위법령 개정 취지에 맞춰 의무화하는 것 등으로 수정해 의결했다.이 조례안은 지난해 6월 시행된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음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 골자다.조례안에는 시장이 안산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