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AI 생성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막기 AI 기반 합성 콘텐츠 투명성 확보를 위한 요구사항 표준화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 1월 'AI' 워터마크 기술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던 TTA는 AI 기반 합성 콘텐츠 표준화를 추진해 관련 메타데이터, 워터마크 방식 등 투명성 정보 표시 기술, AI 생성물 생명주기 정의, 각 생명 주기별 이해관계자 및 요구사항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본 표준은 TTA AI신뢰성센터에서 제안하고, 한국조폐공사, 성균관대학교가 참여해 T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