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2024년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제2청사에 사하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청년시대 1839’행사를 개최했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비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행사에는 사하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청년 40명이 참석했으며, 사하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주도한 청년 포럼과 플리마켓이 운영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도전! 사하 골든벨', 청년 정책 관련 서베이, DIY 체험 등 다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