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도산면 소재 인문정신연수원에 임시거처를 마련했다. 시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주택이 전소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대피소를 떠나 지낼 수 있는 거주용 조립식 주택을 제공할 계획이지만, 입주까지 한 달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 한의진료소가 마련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료를 전하고 있다. 경상북도한의사회는 27일부터 안동실내체육관에 한의진료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한의사들의 헌신적인 의료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료소를 찾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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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산업이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배해동 태성산업 회장은 3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최대호 시장에게 화장품 등 이재민 등에게 필요한 5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최 시장은 이재민을 위해 생필품을 보내준 배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예산군 지역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의성군 점곡체육관을 찾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의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이재민들에게 시급히 필요한 생필품과 의류, 식료품 등을 홍성군·예산군 지역위원회 당원..
안동시는 이번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한다. 산불로 인해 주거지가 전파, 반파되는 등 정상적인 주거가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대상이다.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은 1세대당 1동씩 지원되며, 세대 인원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기본 지원 기간은 1년이나,
김만식 기자 = 충북도의회는 28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 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0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가 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빵 8000개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기부된 빵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안동시체육관 임시대피소 및 각 구호급식소에서 이재민 및 화재진화요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
새마을운동중앙회는 27일 경북 의성·안동·영덕·영양·청송 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2.5t 트럭 2대 분량의 즉석식품, 생수, 라면 등 총 150상자다. 해당 물품은 임시 대피소의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나선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정부와 국민의힘은 3일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시조립주택 설치와 주택 자금 융자,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불 피해 대책 마련 협의회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먼저 시급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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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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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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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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