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4일 경영진 및 사업소 안전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 협력기업 14개사와 함께 현장 작동성 강화의 안전동력 확보를 위한 '안전동행 Boost-Up'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해 시행됐다.한국중부발전의 경상정비와 위탁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상주협력기업 14개사, 한전산업개발, OES, HPS, ㈜일진파워, 우진엔텍, ㈜상공에너지, 한국특수가스, ㈜원프랜트, ㈜수산인더스트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