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국회의원은 26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대원근린공원 족구장 조명시설 교체 2억 원 △용지공원 소프트테니스장 시설 정비 2억 원 △가음정천 일원 안전펜스 정비 4억 원 △가음정공원 테니스장과 주변 정비 2억 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원도심 주차장 확대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 등을 위한 특별교부세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석남동 마가의 다락방 일원 주차장 및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7억 ▲석남동 상
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구는 수상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을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8일 구름공원 놀이터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송도국제도시에서는 지속적으로 학령인구가 증가하면서 과밀학급 문제와 어린이 놀이터 시설 노후화 등 교육환경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정일영 의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3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주시는 총 1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구학공원 트리탑 스카이워크 조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재난안전안내전광판 설치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영양군은 총 18억 예산으로 ▲영양자작나무숲
경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책특별교부세 4건, 지역현안특별교부세 2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건 등 156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특히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 가운데 135억 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비용으로 사용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리모델링 △미디어센터 건립 △정상회의장 경관 개선 △북천하천 정비 등이다.이어 △마을방범 CCTV 지능형시스템 구축 △문무대왕면 권이리 도로사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총 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현안 사업인 ▲당진도시계획도로 소로 3-204호선 개설공사 20억원과 재난안전 사업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2억원 등이다.당진도시계획도로 소로 3-204호선 개설공사 사업은 행정동~채운동간 도로 개설을 통해 공사로 지역간 연결성을 증대하는 내용이다. 현재 도로 폭이 3m에 불과한 데 비해, 어린이집 차량 운행 등 교통
윤영석 국회의원와 김태호 국회의원는 27일 양산시 발전과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2024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이번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 39억은 ▲양산천 구름다리 교량 개선 공사 10억원, ▲하북체육공원 정비사업 10억원, ▲삼성동 주민자치센터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 4억원, ▲웅상도서관 리모델링 10억원, ▲웅상보건소 증축 7억원, ▲회야강 명곡교~백동교 구
임호선 국회의원이 중부3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 중부3군 지역별 사업으로 먼저 증평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화성리 세천1 정비사업, 미암교 하상도로 및 보강천 진입차단시설 설치 등 총 13억원을 확보했다. 진천군도 △농업혁신성장센터 건립△기전소하천 정비사업 등 총 13억원을 확보했다. 음성군은 △통합별관 건립사업 △금왕읍 금석리 전도위험옹벽 재설치 사업 △상습결빙구간 염수분사장치 설치 등 총 8개 사업
충남 논산시가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현안, 재난안전 등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는 지자체에 배분하는 예산이다. 이번에 특교세를 확보한 사업은 △물빛복합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조성, △사월소하천 정비,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시스템 구축, △덕지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오거리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등 총 5건으로 다수의 재난 안전 관리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호우로 인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그룹, 작년 미국 판매량 170만대...역대 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했다현대차그룹은 5일 현대차와 기아가 2024년 미국에서 170만8293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판매 대수가 3.4% 증가했다고 밝혔다.제네시스를 포함해 현대차의 판매량이 90만대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한 해 전보다 4.8% 증가한 91만1805대를, 기아는 1.8% 늘어난 79만6488대를 팔았다. 제네시스는 전년 대비 8.4% 증가한 7만5003대를 판매했다.기아는 6개 차종이 연간 최다 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A등급 달성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관광지·전통시장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 운행 시간 변경
원주시는 오는 7일부터,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순회하는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 운행 시간을 변경한다. 지난달 완전 개통한 중앙선 시간표에 따라 일부 운행 시간을 조정해 운영한다.원주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개별 자유 여행 및 소규모 관광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간현관광지, 강원감영, 뮤지엄산 등 원주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고 있다.연중 2대의 버스가 1일 6회 운행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관광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아침 기온 영하권...내일 전국에 눈비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많겠고,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시, 자연유산 (명승)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한다
여수 관내 주요 자연유산이 생태관광지로 활용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여수시는 상백도·하백도 일원과 영취산, 흥국사 등 관내 주요 국가지정 자연유산 을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려한 경관뿐만 아니라 지역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는 이들 자연유산에 치유와 힐링 체험이라는 키워드를 입혀, ‘자연유산 스탬프 투어’와 ‘여수형 생태투어 프로그램’ 등 체류형 생태관광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시에 따르면 그간 국가유산은 엄격한 보존·관리로 규제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국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러리 올미아트스페이스, 2025년 새해 특별전 개최!
현대미술대표 6인 이우환, 윤형근, 박서보, 쿠사마 야요이, 전광영, 서용선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전 이 올미아트스페이스에서 11일부터 2월8일까지 전시된다.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앤배, 동남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ART SG 2025'에 참가!
리앤배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Art SG 2025에 참가한다. 동남아시아의 금융 및 문화경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싱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자치도, 부안 줄포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문음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부안군 줄포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2025년 삶에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
1시간전
용인특례시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힘들어하는 사회적 약자에 도움이 되도록 2025년도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600억원 증가한 1조 2200억원 투입해 삶에 힘이 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5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았고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까지 받는 등 3종류의 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시는 또 구갈다목적복지회관 증축 개관, AR스포츠 체험공간을 갖춘 스마트복지관 2곳 조성, 공동주택 내 시립어린이집 7곳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일대 2곳에‘스마트 버스 쉼터’설치
1시간전
용인특례시는 신갈오거리 일원 2곳에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버스 쉼터’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시는 스마트 버스 쉼터를 기흥구 신갈동 신갈오거리 일원 롯데마트와 상갈파출소 앞 2곳에 설치했다.스마트 버스 쉼터에선 버스를 기다리고 해당 버스의 배차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더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이렇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스마트 버스 쉼터는 관내에선 처음으로 설치한 것이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