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고 울산에서 디지털국가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울산지사는 26일 지식산업센터 1층에서 천학기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평가이사, 류재균 중구 부구청장, 한상철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정명숙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학장, 김성철 울산과학대학 부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디지털국가자격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울산DTC는 전국 11번째로 개소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디지털국가자격시험센터다. 울산 최초의 디지털국가자격시험센터이며 연간 5만여 명의 CBT 시험 수험자가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