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북한 김정은을 '뉴클리어 파워'로 다시 지칭하며 1기 때와 같은 관계를 재구축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는 이날 북한을 인도와 파키스탄 등 '사실상 핵보유국'과 같은 선상에 놓는 듯한 언급을 했다[email protected]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추진 중인 상법 개정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낸 가운데, 하위 기관인 금융감독원은 개정안 통과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정부가 자본시장법 개정안으로 상법 개정안에 맞불을 놓는 상황에 대해서도 금감원은 비판적인 입장으로, 상법개정안 거부권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인천 육지를 잇는 뱃길에 대형 차도선을 놓는 지자체 사업이 2028년 운항을 목표로 추진된다.옹진군은 12일 인천시청에서 고려고속훼리㈜와 인천~백령항로 대형 여객선 도입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문경복 옹진군수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목욕탕에서 "맨날 MBC만 틀어놓는다"고 불만을 토로하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맨날 MBC만 틀어 놓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라고 반박...
더불어민주당은 5일 '명태균 특검법'이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인해 국회 재표결을 거쳐 부결될 경우 다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명태균 특검법 재발의 의지를 밝히면서 향후 법안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 안 된다고 하면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며 "다시 또 발의해 놓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수석부대표는 " 3월 15일까지다. 최상
도립제주교향악단이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5 교향악축제’ 참가에 앞서 제주도민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프리뷰 콘서트로 진행된다.지휘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윤성 객원지휘자가 맡고, 협연에는 진실한 음악성과 눈부신 테크닉으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참여한다.첫 곡은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 제3번 작품 30’으로, 풍부한 감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져 피아니스트
수자원공사가 태안군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진행 중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산업폐기물 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수자원공사가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에 산업폐기물 임시 야적장 허가를 받긴 했지만, 쌓아 놓은 콘크리트와 아스콘, 원목폐기물 등을 천막으로 덮지 않고 방치한 상태이다.야적장 허가를 받아 폐기물을 야적할 경우 바닥에 천막을 깔아야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산업 폐기물, 부산물이 흙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하지만 쌓아 놓는 사업폐기물을 천막으로 덮지 않아 상당량의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멕시코·캐나다 등에 잇달아 신규 관세를 부과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멕시코에서 이러한 미국의 관세 조치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관세 부과는 모욕적이며 일방적이다"라며 "우리 역시 미국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어 "9일 정확한 관세 품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셰인바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며 "트럼프의 행동은 미국 내 소비자와 기업에게 미칠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결
유럽연합이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에 맞서 수입량 제한 강화와 새로운 무역보호 조치 마련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한국 철강업계의 대EU 수출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철강·알루미늄 산업 보호를 위한 '철강·금속 산업행동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EU 철강업계의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역내 철강 수입 쿼터량을 기존보다 최대 15%까지 축소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EU는 2018년 트럼프 행정부가 철강 제품에 부과한 고율 관세에 대응해 특정 국가별 수입 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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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전보▲광역금융지점장 이정섭▲글로벌사업팀장 조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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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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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서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모두 4명으로 늘어…경북 5개 시·군 총 24명 사망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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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산청 산불 성금 700만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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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주재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 개최
영월군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영월군 산불방지 특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 기획감사실, 행정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환경위생과, 산림정원과, 건설과, 안전교통과, 보건정책과,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및 9개 읍면사무소 등 20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영월군의 산불 예방과 진화 대책, 주민 대피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특히 회의에서 산불 예방 강화 조치, 문화재 소산 계획, 주민대피 시설, 대피취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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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지난달 17일 문을 연 2025년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행복교실’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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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 만든다”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를 버추얼 트윈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변모시키고, 청정 에너지의 미래를 그려내는 몰입형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익스피리언스’를 발표했다.이는 가상 세계와 현실을 결합해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혁신, 친환경 모빌리티 재구성, 식량 생산 최적화를 상징적인 랜드마크에서 실현함으로써 개선문, 콩코드 광장, 파리 개선문, 파리 샹젤리제 등 다양한 명소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솔루션으로 변화시킨다.에너지 익스피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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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수산생물 산란 및 서식지 기반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동해안 대표어종인 쥐노래미의 생산량 증대, 지속적인 수산자원 공급거점 확보를 위해 쥐노래미 산란 및 서식 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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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4일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2025 VISITKOREA 얼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한다. VK 얼라이언스는 공사의 다국어 한국관광통합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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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81%인 외국인 지방선거권, ‘폐지’해야 마땅
우리나라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외국인이 1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를 제한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한국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지난 중국 국적자들에게 주로 주어지는 지방선거권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상호주의에도 맞지 않고 자칫 주권 침해를 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돼 왔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망가뜨릴 우려가 있는, 말도 안 되는 이 잘못된 선거법 규정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국민의힘 고동진 국회의원은 외국인의 ‘선거권 부여 요건’을 현행의 ‘영주권 취득 후 3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