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산간 개발을 구역으로 분류한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이 시민 단체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제주도가 추진 중인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에서 해발 300m 이상 지역 중 보전강화구역을 곶자왈과 오름으로만 명시해 이곳만 아니면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결국 기준안에서 개발이 제한되는 해발 300m 이상
강원 동해시는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2040 도시기본계획 및 2035 도시관리계획(재정...
제주도 중산간 지역의 대규모 관광개발을 명시적으로 허용한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이 지난 달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후 본회의 상정이 보류되면서 계류 상태에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 이 기준안이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도시관리계획 기준안은 204 도시기본계획에 위배된다'고 지적한데 따른 입장이다.제주도는 이날 설명 자료를 통해 "'2040년 도시기본계획'의 중산간 관리방안은 환경보전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0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 도시계획과의 어처구니없는 설명자료는 한화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 앞에서 결국 민낯을 드러내는 오영훈 도정"이라며 맹비난을 가했다.논평은 "제주도 도시계획과는 어제 설명자료를 배포하며, 본회가 성명을 통해 ‘한화 애월포레스트를 포함하는 해발 300m 이상의 개발계획은 법정계획인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을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해발 300m 이상 모든 지역이 보전강화구역이 아니라, 오름과 곶자왈만 보전강화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기상천외한 해명을 냈
중산간지역 관리 수단 미흡으로 식생 파괴 등 지형 훼손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이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중산간 지역 난개발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 중산간지역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과 관련, 우리 단체는 이 사안에 대해 지난 28일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정식으로 조사 청구를 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조사 청구의 핵심은 ‘제주 중산간지역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이 상위계획인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의 수립 취지와 제시된 내용들을 위반했는지 여부"라며 "도시기본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기본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국내 최초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 세종 코스프레 전시회’개최
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부터 한 달간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국내 최초의 코스프레 전시회 ‘마법의 옷장: 세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방향 소통 '의령 스마트 경로당' 인기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엔비디아·시스코·세일즈포스 통해 도내 AI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도가 17~21일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파 콜핫카르 엔비디아 글로벌 국가 AI 협력 총괄, 수잔 마샬 인셉션 프로그램 시니어 디렉터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월 29일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 문제+정답!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토요일인 3월 29일 KB Pay
Generic placeholder image
故 설리 친오빠 "김수현, 왜 노출 강요했나?"...영화 '리얼'을 둘러싼 논란의 전말
2019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 설리.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현재,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과 영화 '리얼'의 감독 이사랑을 향해 의혹을 제기하며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그는 "김새론님의 죽음을 모른 척 하고 내 일이 아닌 것 마냥 지나칠 수 없었다"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故 김새론을 언급해 더욱 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본 기획에서는 설리 오빠의 주장과 관련된 쟁점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김수현 측의 입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천시, 옛 승주군청 부지 매입…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활용
전남 순천시는 옛 승주군청 부지 매입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로서의 친환경 이미지와 천혜의 농업생명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및 발효센터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2027년까지 총 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 바이오지식산업센터와 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산불' 영양·의성서 사망자 각 1명씩 늘어… 총 26명 숨져
경북 북동부를 삼킨 대형 산불로 인핸 사망자가 2명 더 늘었다.2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의성군 단촌면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과 산림당국은 그가 단촌면 일대에 불길이 거셌던 지난 25일쯤 미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또 지난 28일 오후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주민인 60대 남성 B씨도 병원에서 숨졌다. B씨 역시 의성에서 발화해 영양까지 확산한 산불로 인해 지난 25일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이어오다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같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송절1지구, 실시계획인가 앞둬… 하반기 사업승인 청신호
청주 테크노폴리스 인근에 조성되는 송절지구 내 첫 공급단지인 송절1지구의 실시계획인가 절차가 사실상 모두 마무리됐다.송절1지구 도시개발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자문 절차를 마쳤으며, 4월 중순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앞두고 있다.청주 테크노폴리스의 공동주택 용지가 모두 공급된 현재, 직주근접성과 개발 호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규 주거지는 송절지구가 유일하다.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의 20조 원 규모 투자와 신세계그룹의 유통용지 매입 등 대규모 개발 호재 이슈로 주목받아 왔으며, 신규 공동주택이 공급 될 때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