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지역 정체성과 이미지를 반영하기 위해 자연 상징물을 33년 만에 변경했다. 군화는 모란꽃, 군목은 동백나무, 군조는 고니로 지정했다.이번 변경은 강진군의 군민헌장조례, 군기조례, 군민의 노래에 관한 조례 등 세분된 상징물 조례를 통합하고, 상징물의 관리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근 전부 개정된 ‘강진군 상징물’ 조례에 따른 것이다.기존의 자연 상징물인 동백꽃, 은행나무, 까치는 1993년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강진을 대표해 왔지만,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