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8일 영통구 리틀야구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진행하면서 올 한 해 무사고 경기와 선전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박사승 영통구청장, 채명기 의원, 학부모,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과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준 시장은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 영통구의 꿈나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좋은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