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서울 강남구 역삼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6461이 24일 운행을 시작했다.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남동구민들이 오랜 기간 광역버스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만큼 , 이번 노선 신설이 출퇴근 교통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맹성규 국회의원과 강희업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박재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 이오상 시의원, 오용환·이철상 구의원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M6461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