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2일 창원시 진해구 도천초등학교에서 국립발레단과 함께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LX와 국립발레단이 협력해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메세나 활동의 일환이다. 도천초등학교 초등학생 13명이 참여했으며, 국립발레단 강사가 40분 동안 발레 기본 동작을 지도했다.이장희 본부장은 "공사의 전국 조직망과 국립발레단의 재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는 국립발레단과 함께 창원시 진해구의 도천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발레교실’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립발레단이 협력하여 문화소외지역 어린이에게 발레교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이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를 지원하는 활동인 메세나 활동을 통해 국민과의 문화예술 공유와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행사이다.이날 행사는 도천초등학교의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박현경 강사가 직접 40분동안 발레의 기본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부산 월내초등학교와 울산 명산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LX공사와 국립발레단이 함께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레슈즈와 기념 티셔츠를 함께 제공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재학 LX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 월내초등학교와 울산 명산초등학교를 찾아 발레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LX공사와 국립발레단이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발레교실’은 지난 2011년부터 문화소외지역의 발레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특히 이번 발레교실은 발레를 접하기 쉽지 않았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주고자 발레를 하는데 필요한 발레슈즈와 기념티셔츠 등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재학 LX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나라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자라나는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