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병무청은 3월 22일 산불 피해로 경상남도 산청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울산광역시ㆍ경상북도ㆍ경상남도 일원에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해당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이 17일 병역의무 이행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내 11개 시・군의회가 진행하는 병무청 병역이행 감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윤 의장은 다음 주자로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을 추천했다./보은군의회 제공
임준모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이 대전 유성구 소재 병역지정업체 ㈜알피에스를 방문했다.임 청장은 업체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산업현장에서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했다.임 청장은 ㈜알피에스 이동헌 대표와 환담하며 산업기능요원에 대한 정확한 복무관리와 권익보호 노력을 당부했다.이어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며 “병역의무 이행자로서의 신분을 잊지 않고 성실히 복무해 다양한 경험을 얻어 사회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임준모 청장은 “산업기능요원의 철저한 복무관리와 권익보호를 위
제주SK FC의 '살아있는 전설' 이창민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복귀했다.이창민은 지난 9일자로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된 뒤, 소속팀 제주SK에 복귀했다.이창민은 그동안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으며, 2024시즌 종료 뒤에는 거주지 제주도로 돌아와 서호요양원에서 잔여 복무를 이행했다.이창민은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이자 테크니션으로 손꼽히는 선수다. K리그 통산 259경기에 출전해 30골 26도움을 기록했다. 2017년 K리그 대상 클래식 베스트 11 미드필더, 2017 제7회 EAFF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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