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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최근 액티비전은 게임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3+4'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이전 리메이크와 마찬가지로, 이번 컬렉션에는 원작의 모든 콘텐츠와 함께 새로운 스케이트 파크 및 하이사 레아우와 호리고메 유토 같은 현대 스케이터들이 추가된다. 또한 최대 8명의 스케이터가 참여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도 지원된다.게임은 아이언 갤럭시 스튜디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8일 대구 이월드에서 아동 및 봉사자 36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의 의견을 사전 수렴해 선호도가 가장 높은 놀이공원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스케이트 체험으로 아동에게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아동의 안전을 위해 대경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 8명이 아동들과 3~4명 조를 이루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에서 호평을 받았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아동들이 즐
인하대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동아리 박람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신입부원 모집을 활성화하고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인하대 학생회관 광장과 후문 앞엔 동아리 박람회를 위한 총 81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78개의 동아리가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재학생, 신입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스케이트 보드 체험, 댄스 공연을 즐기고, 부스 안에서 동아리 상담을 듣는 등 동아리 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번 박람회에는
19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 디지털은 연례 플레이스테이션 인디 데이에서 '스케이트 스토리'가 올해 PS5와 PC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스케이트 스토리는 지난 2020년 처음 공개된 이후로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모았다. 플레이어는 유리와 고통으로 만들어진 악마가 되어 올리, 킥플립, 그라인드를 통해 지하세계에서 퀘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빠르게 스케이트를 타고 다양한 트릭을 사용해 보스에게 피해를 주는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지난해부터 아르떼 수성랜드의 재능기부로 운영해 온 ‘드림 꿈나무’ 프로그램이 올해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스케이트 강습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찾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케이트 강습을 받고 있는 한 아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케이트를 배우게 돼 스케이터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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