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신선식품 프리미엄관 '더퍼플셀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더퍼플셀렉션은 컬리가 신선함과 지속가능한 가치, 경험의 확장 등을 기준으로 1회 더 선별한 프리미엄관이다. 컬리의 기존 기준을 뛰어넘는 상품들로 정육과 수산, 과일, 채소, 쌀, 건·견과 등 6개 카테고리, 300여개 상품으로 구성했다.정육은 컬리 자체 브랜드 'PPUL'처럼 한우 1++ 중에서도 마블링 지수가 8~9 등급인 상품을 준비했다. 과일과 채소도 품질을 한층 더 강화된 상품만 모았으며 쌀과 건·견과류도 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