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지역 기업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유아용 쌀과자를 만드는 기업 ‘올바름’의 제품 포장지 ‘독도는 한국 땅’ 문구와 독도 사진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최근, 일본 수출 바이어가 포장지 뒷면 독도 문구와 사진을 없애는 조건으로 연 매출액 15%에 달하는 계약을 제안했지만, ‘올바름’ 측이 이를 거부한 일화가 알려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개념 기업’, ‘독도 지킴이 과자’로 입소문이 나자 사람들의 주문 폭주가 이어졌다. 현재 ‘올바름’ 공식 누리집에는 전 제품 품절을 알리는 양해의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