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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2025 국내 대리점 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농업용 운반로봇 RT100을 공식 출시했다.국내 농업용 운반차 시장은 연간 6000대 규모로, 자율이동로봇 수요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대동은 향후 5년간 시장이 연평균 27.5%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자율주행 운반로봇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농촌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RT100
대동그룹의 AI 기반 지능형 로봇 기업 대동로보틱스는 안산시와 농업 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로보틱스는 농업용 운반로봇 ‘RT 100’을 보급해 안산시의 농업 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를 꾀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동로보틱스와 안산시는 ▲안산시 농업인을 위한 로봇 실증 ▲로봇 구매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정부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안산시는 농업분야 로봇 도입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부분을 지원하고, 대동로보틱스는 농업인을 위한 운반로봇 순회
대동이 농업용 운반로봇을 출시하며 로봇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했다.대동은 농업용 운반로봇 'RT100'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RT100'은 무소음·무진동·무매연 전동화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 부하를 낮추고 실내 작업이 가능한 로봇이다. 대동 측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4륜구동으로 험로 주행이 수월하며 최대 300kg 적재함과 리프트, 덤프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 설정을 통한 자율주행 기능으로 작업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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