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비상임 직위, 별정직 및 개방형 직위 임용 대상자 4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신임 특보단장으로 임명했다. 이행숙 특보단장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바 있으며, 2월 18일부터 비상임특보 총괄과 정무 기능 보좌 역할을 맡게 됐다.김종필 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인천시는 18일 비상임 직위, 별정직 및 개방형 직위 4명을 임용하고 유정복 시장이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이들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임 특보단장에는 이행숙 인천시 전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임명했다. 이행숙 특보단장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지내며 지역 문화 발전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했다. 2월 18일부터 비상임특보 총괄과 정무 기능 보좌 역할을 맡게 됐다.신임 비서실장에는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전 이사장이 임명돼
3주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특보단장, 대변인, 비서실장, 정무조정담당관을 임명했다.유 시장은 18일 특보단장에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대변인에 성용원 전 인천시 대외협력수석, 비서실장에 김종필 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정무조정담당관에 조오상 전 인천시 정무수석을 각각 임명했다.이들 중 공무원과 일반인 모두 지원 가능한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과 정무조정담당관은 법령에 따라 공모를 거쳤는데 임기는 2년이고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별
유정복 인천시장이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출신 정치인을 신임 특보단장으로 위촉하고, 비서실장과 대변인에는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물을 앉혔다. 인천시는 이행숙 전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특보단장으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신임 특보단장은 2022년 7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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