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으로 커피를 주문하고, 차량도 대여하는 서비스가 출시된다.한국철도공사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식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역 매장에서 픽업하는 ‘커피&빵’ 서비스를 6일 출시한다.또 필요한 시간만큼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도 출시한다.‘커피&빵‘ 서비스는 코레일톡으로 음료와 베이커리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역사 매장에서 바로 받는 서비스다.역, 매장, 픽업시간을 선택해 예약·결제하면 된다.코레일은 대전, 서울, 광명, 울산역 등 4개역에 입점된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