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은 스마트축산 기자재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 성장함에 따라, 우수한 국내 축산 정보통신기술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축평원은 지난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촌진흥청 등 12개 수출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축산 수출지원단’ 출범과 수출 기업의 현지 실증 지원 및 수출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협의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졌다.특히, 수출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