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이번 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추가적인 산불이 생기면 산불 진화를 위한 자원 등이 부족할 수 있는 만큼, 산불 방지에도 전력을 다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방지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번지며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에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