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엑스를 통해 신작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의 글로벌 출시 시간을 발표했다.게임은 오는 20일 정식 출시되며, 엑스박스 사용자는 지금 바로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만 다른 플랫폼 사용자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플레이스테이션5 사용자는 오는 18일부터, PC 사용자는 1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다.엑스박스 시리즈 콘솔에서 게임을 사전 다운로드하는 사용자들은 시스템이나
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게임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의 PC 및 맥 요구 사양을 공개했다. PC에서는 선택적 및 표준 레이 트레이싱과 확장형 레이 트레이싱을 목표로 각각 다른 요구 사양이 필요하며, 마찬가지로 맥에서도 소프트웨어 선택적 레이 트레이싱 등을 위한 요구 사양이 제공된다.선택적 레이 트레이싱의 경우 PC의 최소 그래픽 사양은 엔비디아 GTX 1070, AMD RX 5700, 인텔 아크 A580이다. 권장 그래
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발라트로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 합류하면서 또 다른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추가 소식과 함께 현재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한 코스메틱 크로스오버 카드 덱도 공개됐다. 여기에는 크리티컬 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어쌔신 크리드, 폴아웃, 벅스낙스, 러스트(Ru
그간 끊임없는 논란을 빚어온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가 이번엔 일본 국회로 자리를 옮겨 갑론을박의 대상이 됐다. 여기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까지 가세하는 웃지못할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지난 19일 일본 국회에서는 유비소프트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새도우스'가 때 아니게 의원 질의에 등장했다. 이 작품은 15년 이상 이어진 잠입 액션 어드벤처 '어쌔신 크리드'의 최신작. 16세기말 일본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사무라이와 닌자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하지만 이 작품에 대한 일본 팬들은 "일본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며 그간
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유비소프트 신작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이제 맥에서도 즐길 수 있다.'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이번 시리즈에서 2명의 주인공을 도입하고, 전투와 잠입에 영향을 미치는 동적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이번 액션 시리즈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플레이어의 기대를 모았다.게임은 기존의 낮과 밤 주기에 더해 계절과 날씨의 변화를 도입해 보다 역동적인 게임 플레이
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지만, 휴대용 기기에서는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는 스팀 덱과 에이수스 로그 엘라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은 그래픽 설정을 조정한 상태에서 거의 안정적인 30fps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에이수스 로그 엘라이에서는 프레임 생성 기술이 스팀 덱보다 더 잘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설명했다.산티아고 산티아고(Santiago S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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