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은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새로운미래 등 야5당과 함께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을 공동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탄핵안 발의에는 조국혁신당 12명 전원 포함, 더불어민주당 170명, 진보당 3명, 사회민주당 1명, 새로운미래 1명 등 총 187명이 참여했으며, 탄핵소추 사유는 ▼위법한 2인 의결, ▼부당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방심위 관리소홀에 따른 직무유기, ▼국회 출석 및 자료요구 거부, ▼TBS에 대한 관리소홀 등 다섯가지로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