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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는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차세대 보안 비전 2025’에 참가, 차세대 데이터 보안관리 솔루션 ‘파수 DSPM’, ‘에어 프라이버시’, ‘에어 DLP’를 소개한다.공공·금융 망분리 완화로 DSPM 필수파수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에 흩어진 데이터의 보안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고, 취약점에 대응하거나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다.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의
파수가 ‘2025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파수는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기업용 LLM ‘Ellm’과 AI기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AI-R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엘름은내부 데이터를 학습해 조직의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를 온프레미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하는 sLLM이다. 보고서 작성 및 문서 요약, 내부 데이터 분석, 지식창고 운영,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파수가 ‘2025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기업들의 AI 활용 확대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 및 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최대 2억원의 바우처를 통해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AI 기술·제품·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파수는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기업용 LLM ‘엘름
파수가 20, 21일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엑시토 사이버 시큐리티 서밋’에 참가, 제로트러스트 데이터 보안을 위한 데이터 보안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엑시토 서밋은 필리핀을 포함, 태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정부 고위 관계자 및 대형 은행 및 에너지 기업 CIO, CISO 등이 참여해 최신 사이버 보안 전략을 공유하고
파수가 IT시스템부터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CPS/OT에 걸쳐 보안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18일 공개했다. 파수는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안 취약점 진단은 조직의 보안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계다. 하지만 초연결 사회 환경에서는 사용자 디바이스부터 서버 등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생산 및 제조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이 광범위하고 진단 방식도 모두 달라 보안 사각지대가
파수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엑시토 사이버 시큐리티 서밋 2025’에 참가,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 보안을 위한 차세대 데이터 보안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엑시토 서밋은 필리핀, 태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개최되는 사이버 보안 행사다. 필리핀은 사이버 보안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이번 행사에는 필리핀 정부 고위 관계자 및 대형 은행 및 에너지 기업 등의 CIO, CISO 등이 함께 참여해 최신 사이버 보안 전략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유연한
파수는 IT시스템부터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CPS/OT에 걸쳐 보안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파수 취약점 진단 원스톱 서비스는 ▲인프라 시스템,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CPS 부문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포함한다.조규곤 파수 대표는 “보안 취약점 진단은 조직 모든 시스템에 걸쳐 필요한 필수 조치지만, ‘취약점 진단’이라고 하면 각각 다른 영역을 생각할 정도로 단편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보안홀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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