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중 100번째, 300번째, 500번째, 700번째, 1000번째 입장객에게는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전 아트상품이 제공된다.또 기념품으로 100번째 입장객은 노트와 아크릴 키링, 300번째 입장객은 명화 프레임 엽서, 500번째 입장객은 에코백, 700번째 입장객은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 전시 도록, 1000번째 입장객은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