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신문, 용기있는 지역언론’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내고장 정보가 가득 실린 대구·경북의 대표언론으로서, 경북도민일보는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 여론을 이끄는 중심 언론으로 성장해왔습니다.그동안 정론직필의 길을 지켜오신 한명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경북도민일보는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감시자이자 조력자로서, 그리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구미시 또한 ‘혁신으로
경북도민일보와 경북도민일보 독자평가위원회는 8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영양, 청송, 안동, 의성 등 5개 시군을 찾아 임직원들과 독자평가위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600만원 상당 이재민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조속한 산불복구를 기원했다.한명희 대표이사는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 영양군 김태겸 기획예산실장, 김창수 의성군 사회복지팀장 등 산불피해 시군 관계자들에게 경북도민일보도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위해 지원 물품을 마련해 전달키로 했다며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자원봉사자 등
황재홍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이 3일 제주지역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3고 챌린지’에 동참했다‘3고 챌린지’는 제주지역 소비회복과 경제 선순환을 위해 ▲ 먹깨비 앱과 탐나는 전을 사용하고 ▲ 민생경제 살리고▲ 소상공인을 살리고 라는 의미를 담고있다.3GO 챌린지는 지목받은 참여자가 48시간 안에 배달앱 '먹깨비'로 주문하고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의 지목을 받은 황재홍 대한항공 제주 여객서비스지점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명희 제주지방항공청장, 전성배 제
경북·대구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해 온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1년 지역의 정론지로서 묵묵히 사명을 다해 온 경북도민일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새롭게 취임하시는 한명희 대표이사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풍부한 경험과 혜안으로 경북도민일보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리라 기대합니다.지금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위해 군민들이 한 마음이 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때 경북도민일보가 정확한 언론 보도를 통해 군민들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청송군민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축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오랜 시간 경북도민일보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공론 형성을 위해 헌신해 오신 한명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지난 21년 동안 경북도민일보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균형 잡힌 시각과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이정표 역할을 해왔습니다.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사명감으로 진실을 보도하고, 공정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기여해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도민일보 창간 21주년을 영덕군의회 의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진실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한명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경북도민일보는 대표적인 경북지역 언론으로서 지역민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때로는 경북도민의 자랑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생생한 현장밀착형 기사를 제공해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과 정치·경제·교육·사회·문화
바른신문, 용기있는 언론을 지향하며 지역 주민의 알 권리 충족과 권익 대변을 위해 바른 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지난 21년간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의 다양하고 알찬 정보와 소식들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애써오신 한명희 대표님을 비롯한 경북도민일보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역사는 기록이며, 언론은 역사를 만들어가는 펜입니다. 때로는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기사가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독자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안겨 주기도 합니다.지역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방자치와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지역 곳곳을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언론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북도민일보 한명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지난 21년간 경북도민일보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정신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이어오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의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특히, 우리 포항이 여
경북도민일보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올바른 언론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경북의 발전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힘써 오신 한명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북도민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향한 나침반입니다. 특히 무분별한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정론직필의 사명을 지켜나가는 것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경북도민일보가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보도로 여론을 선도하며,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시
공정하면서도 반듯한 기사와 신속한 보도로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경북도민일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히 하며 올바른 언론문화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시다 오늘 이임하시는 김찬수 회장님을 비롯하여 경북도민일보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지역주민의 많은 성원속에 오늘 새로이 취임하시는 한명희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경북도민일보가 더욱 내실을 다져 더 큰 발전이 있기를 당부드립니다.지방언론의 주역
소비시장 위축, 원가상승 등에 따라 주중휴무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가공업체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은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4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돼지고기 소비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에 따르면 돼지고기 구이류 소비시장은 대통령 탄핵선고 이후 잠깐 외식수요
6인조 보이그룹 AIMERS 가 지난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앨범 ‘Starry Night’를 발매했다.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청춘들을 이야기하는 ‘Somebody’와 수천 번의 겨울까지도 너와 함께하고 싶다는 ‘또 한번의 겨울’에 이어 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밤의 자유로운 영혼들로 에이머스가 돌아왔다.레트로하고 펑키한 기타리듬과 묵직한 베이스 라인이 감성적인 피아노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Starry Night’는 청량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담아낸 곡으로, 멤버들의 방식으로 전하는 풋풋한 사랑의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오는 4월 16일~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자동차 경량화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며, ‘한국전자제
인천시 중구 신포로에 위치한 '관동갤러리'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에 보존되어 왔던 개항기 조선의 사진을 정리한 자료사진전 「글래버 앨범 속의 개항기 조선」이다. 전시는 5월 5일까지 계속된다. 하나 글래버는 영국인 거상 토마스 클래버의 딸로 1897년 20대때 일본 나카사키에서 인천으로 이사와 40년을 살다 인천에 묻혔다. 그는 영국인 남편과 낳은 4남매와 함께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광창양행과 인천 영국영사관에서
양구군은 자동차세 환급금이 발생했을 때 납세자가 신속하고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세 환급계좌 사전접수'를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차량 이전이나 말소 등으로 환급 사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납세자가 사전에 환급계좌를 등록해두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이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빠르고 간편하게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실제로 지난해 기준 양구군의 지방세 미지급 환급금 중 자동차세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급 신청 누락 등으로 인해 납세자가 제때 환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
테슬라 주가가 올 들어 38% 하락해 주요 기술주 중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관세 정책에 시장이 요동쳤지만, 테슬라의 변동성은 특히 심했다. 여기에 일론 머스크 CEO의 정치 참여로 인해 테슬라는 브랜드 가치 하락, 유럽 판매 감소, 생산 차질 등 악재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테슬라 주가 롤러코스터…2013년 이후 최대 상승 후 또 7% 하락⦁ 테슬라 모델Y, 美 출시 4일 만에 재고 발생…수요 부진 신호⦁ 테슬라 중고차 매물 67% 급증…소비자 이탈 가속테슬라
코레일유통이 익산역에 청년마을 팝업스토어 ‘흑화양조’를 오픈하며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지원과 지역 상생 모델을 본격화하고 있다.'청년마을'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청년의 유출을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지난해 11월 코레일유통과 행정안전부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마을 상품의 생산, 유통, 판매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철도역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 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사회에
전자금융거래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 시장의 IT 발전 변화에 따라 전자금융거래 관련 법제도를 개편하고 있는 일본, EU 등과 달리 한국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연구원이 최근 ‘주요국의 전자금융거래 규제 및 시사점: 사업자 분류 및 관련 주요 개념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내놨다.연구진은 IT 발전에 따른 해외 전자금융 규제 사례를 조사하고 국내 법제도와 비교, 분석했다고 밝혔다.전자금융거래법은 2006년 제정돼 2007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 법안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