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바이낸스 재팬이 암호화폐 현물 거래에서 새로운 3종목을 추가했다.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신규 상장한 종목은 세이, 페페, 아이오텍스다. 페페는 오는 9일, 세이와 아이오텍스는 16일부터 취급을 개시한다. 거래 쌍은 일본 엔화 쌍을 포함해 'PEPE/JPY', 'SEI/JPY, SEI/BTC, SEI/BNB', 'IOTX/JPY, IOTX/BTC, IOTX/ETH'로 대응한다.특히 세이는 일본 내 첫 상장이다. 세이는 병렬 처리를 도입해 고속 처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