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밀, 콩 등으로 대표되는 노지 식량작물의 스마트농업 기술 실용화 및 현장 보급 촉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8일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식량작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노지 스마트농업 민관협의체’를 발족했다.이 자리에는 농진청 관계자와 산업체 노지 스마트농업 관련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개발 기술 실용화 및 현장 보급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노지 스마트농업 민관협의체는 국립식량과학원을 중심으로 농...
전국 55만6천두분 백신 긴급 공급 농협이 전남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범농협 방역비상대응시스템을 가동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5일 전국 55만 6000두분의 백신을 긴급 공급했으며, 전국 110개소 축협 동물병원을 통해 각 농가에 올바른 백신접종지도와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사료공장·공판장·가축시장 등 축산관련시설도 방역을 강화했다. 각 시설마다 소독 전담인력을 배치해 출입하는 차량과 인원의 소독활동을 철저하게 감독하고 있다.지난 3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오는 4일 14시에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한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K-푸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와 인증 기준 등의 장벽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썹인증원은 이러한 중소 식품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K-푸드의 세계화를 위한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하게 됐다.해썹인증
농협경제지주, 보리 사업 설명회 개최 농협이 보리 계약재배 활성화로 맥류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마련한다.농협은 지난 24일 전남 무안군 농협전남본부에서 한국주류산업협회, 국립식량과학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맥류 계약재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맥류 계약재배 사업 소개 ▲맥주보리 신품종 보급 확대 방안 설명 ▲맥류 수급 현황 및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농협경제지주는 전북·제주 등 보리 주산지를 대상으로 추가 설명회를 열어 계약재배 확대 방안에
농협, 현장 목소리 건의사항 정부에 제안 기후 변화, 인력 부족, 생산비 증가 등으로 농업 경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해 농협은 해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과제를 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농협이 발굴한 2025년 농민의 주요 건의 과제를 정리해본다.무기질비료 지원·SPC 농사용 전기료 적용정부는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무기질비료 차액 지원을 계속 추진 중이다. 2025년에도 평균 판매가격은 톤당 82만5000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기준가와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영국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박람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150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석한다.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 홍보 부스에서 소포장 쌀, 쌀 가공식품, 김치 등 영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품목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주요 유통마트 및 도매시장을 조사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지난 18일 경기 포천시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에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했으며, 70여 명의 의료진이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의료진은 ▲양방 진료 ▲한방 진료(보건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김 지사는 이날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국은 우리 사회에 심대한 갈등과 혼란을 초래했다”며 “국민 간 상이한 입장은 깊은 대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이제 우리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런 엄중한 국면에서 사회적 혼란과 불확실성은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학교현장의 안정적 지원을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만 한다”며 "제주교육은 학생과 교육주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일선 학교에서도 오직 아이들만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에만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지키고 가꿔온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험천만한 이재명 세력에게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권 원내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서 보니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마음이 너무나 무겁고 착잡하다"며 "우리 모두가 정상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키워 왔고 나라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왔다"고 말하고 "그런데 막상 헌재판결이 이렇게 되고 보니 실망을 넘어 참담하기만 하다. 여러분 모두 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우리가 해야만 하는 책무가 있고 가야 할 길이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과 관련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는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가 출범했다.경기도는 3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경기도 바이오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됐으며,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도의원, 관련 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대학교수 등 바이오산업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도는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출범으로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
헌법재판소가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4일 파면했다. 윤 전 대통령은 탄핵심판에 의해 파면된 헌정사상 두 번째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22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만장일치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피청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전했다.이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에서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이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email protected]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면서 조기 대통령선거는 6월 3일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대통령 궐위에 따른 선거는 그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안에 치르고,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대통령 권한대행이 공고해야 한다. 정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대선일을 공휴일로 지정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영풍은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주식 배당 확대가 자작극으로 의심된다'는 의혹에 대해 "정당한 주주 권리 행사와 적법한 주주총회 운영에 대한 심각한 왜곡이자 모욕"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4일 영풍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의 주식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결정 후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일상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역 경제 안정과 시민들의 일상 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그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이제는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안정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이어 국내 경제가 보호무역주의와 경제 블록화 등의 영향으로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의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포항의 핵심 산업인 철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인용하면서 정치권은 다음 대통령 선출을 위한 대선일정에 들어갔다.. 현행법은 대통령 파면 시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르도록 하고 있어 이번 대선은 6월 3일 이전에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선거일은 50일 전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공고해야 한다. 선거일이 확정되면 유권자 투표 독려를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조기 대선이 확정됨으로써 여야 정당은 대선에 출마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즉각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4일 서울 여의도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김 지사는 이날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국은 우리 사회에 심대한 갈등과 혼란을 초래했다”며 “국민 간 상이한 입장은 깊은 대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이제 우리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런 엄중한 국면에서 사회적 혼란과 불확실성은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며 “이제 갈등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