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가 주최하는 ‘제3회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행사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서홍동 웃물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벚꽃 구경의 색다른 묘미인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뱃지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아트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해물파전, 쑥갓 담은 국수, 옛날순대와 돼지고기 수육 등 풍성한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벚꽃 구경의 즐거움을 더하고,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코너도 준비됐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5% 올랐다. 지표 물가는 5개월 연속 1%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이다.다만 무와 배추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가공식품 가격이 오르며 먹거리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2일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3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5.59로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다. 전국 상승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제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7월까지 2%대를 유지하다 점차 하락하기 시작
서귀포시 예래동 상예1마을회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예래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제2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상예1마을회는 봄을 대표하는 벚꽃이 만발하고 꽃잎이 흩날리는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밴드 공연, 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으로 웰니스 푸드 쿠킹 클래스, 자화상 액자만들기, 예래마을 사진관, 아나바다 플프마켓, 웰니스탐험대, 찾아가는 친환경 생태학교 등이 진행된다.예래온 마을카페(레온빵과 커피, 음
전 세계 청년들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각국에 알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일 서귀포시 남원읍 제주동백마을에서 글로벌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제주 관광 홍보 서포터즈 ‘JJ프렌즈’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 활동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JJ프렌즈는 ‘jeju’와 ‘Friends’의 결합어로, 제주와 해외를 잇는 글로벌 서포터즈를 뜻한다.제주와 일본·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 37명의 청년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JJ프렌즈는 이들이 직접 체험한 제주의 아름다운 매력을 SNS를 통해 생생하
제주 4·3항쟁 77주년을 맞아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한 뮤지컬 ‘빗창’이 2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뮤지컬 ‘빗창’은 김홍모 작가의 만화 ‘빗창’을 원작으로 극단 화야, 제주지역 대안학교인 동백작은학교, 춤꾼 월든커뮤니티가 함께 만든 감동적인 작품이다.뮤지컬은 1932년 일제 강점기 하도리 해녀들을 중심으로 한 해녀항쟁부터 해방 후 3·1 기념대회와 총파업, 4·3까지 제주도민들이 꿈꾸었던 세상은 어떤 것인지, 4·3을 ‘사건’이 아니라 부당한 억압과 착취가 없는 세상을 위한 ‘항쟁’의 관점으로 다뤘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임 시장은 ‘2025 신년 인사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해 지난 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활동에 주력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역 내 20개 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2025년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대면해 소통하는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먼저, 현장 방문 첫날인 지난 3일에는 능곡동·장곡동 내 현장 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소상공인 IP창출지원 상표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상표분쟁 예방과 우위 선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소상공인의 상표권 보호를 위해 상표출원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중에 있다. 올해는 총 244건의 상표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소상공인이면 누구든지 지원대상이 되며, 온라인을 통해 2시간의 지식재산 인식제고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업부담금 20%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된 지 약 9시간이 지났음에도 시민들은 거리를 떠나지 않았다. 4일 오후 7시쯤 약 수백명의 시민들이 시청역 앞 세종대로에 모여 앉았다. 이날 ‘촛불행동’은 ‘민주정부 건설’과 ‘내란세력 청산’을 촉구하는 취지의 촛불콘서트를 열었다. 시민들은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파면되자, 시민들은 이날 오후 창원시청 광장에 나와 승리를 만끽하며 '불금'을 즐겼다.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이 4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청 광장에서 '윤석열 파면 시민승리대회 - 마침내 파면, 진짜 봄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 2
KB증권이 올해 1분기 기업공개 시장에서 국내외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주관 실적을 쌓으며 IB 명가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약 6조 원의 기업가치로 주목받은 LG CNS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1분기 IPO 주관실적에서 약 3149억 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1230억 원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경기 안산시는 지난 3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남권 주민의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금을 모았다.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장은 “영남권 재난 상황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피해 주민
‘2025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52개국 언론인 60여 명이 4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을 방문해 시흥의 미래가치와 비전을 살폈다.‘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가 2013년부터 개최한 국제행사로, 전 세계 언론인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개막식과 콘퍼런스, 특별강연, 지자체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올해 대회는 ‘인공지능 미디어 시대 뉴스의 미래’와 ‘기후 환경 변화’를 주제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경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임 시장은 ‘2025 신년 인사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해 지난 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활동에 주력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역 내 20개 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2025년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대면해 소통하는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먼저, 현장 방문 첫날인 지난 3일에는 능곡동·장곡동 내 현장 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
경기 안산시는 오는 10일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시민의 개인정보보호및 디지털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현직 형사가 알려주는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딥페이크와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로 인한 문제가 급증하는 가운데,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특강에서는 지난해 전국 피싱 범죄 사범 검거율 1위 팀으로 선정된 안산단원경찰서 보이스피싱 전담팀 소속 경찰관이 강사로 나선다.교육에서는 ▲ 디지털 범죄 수법 ▲ 미래의 보이스피싱 사례 ▲ 디지털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