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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개회…지역 현안 논의

포항시의회는 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일만 의장은 “경북 일대 산불 피해 유가족과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의회는 이날 본 회의에 앞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연계 프로그램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의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이번 산불로 영양군에서는 7명이 사망했으며, 이재민 84세대 137명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다. 영양군 대피소인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 39세대를 비롯해 담곡리/화매리/원리 등 경로당 5곳에 총 86세대가 나눠 생활 중이다. 각 마을마다 나눠져 생활하는 만큼
지난달 경북·대구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조업일수 증가와 전기·가스·증기업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이 늘면서 전체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관세부과 조치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지속하고 있어 경제 지표의 등락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동북지
iM뱅크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인 ‘iM Digital Banker Academy’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 인재 양성 훈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M뱅크가 참여한다. 디지털 시대 청년 인재 육성 및 디지털 교육 문화 확
“한뿌리 경북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대구시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 대구시가 31일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북 돕기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가 이날 발표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 지원 대
172. 커피의 심장"요즘 사람들은 기본을 깜빡 잊고 사는 것 같아.""우리가 '마시는 커피에도 기본이 있는데 말이야."에스프레소를 '커피의 심장' 이라고 부르며, 다양한 커피의 시작점이 된다.에스프레소를 선뜻 마시기가 어려워 물을 넣으면 '아메리카노'가 되고따뜻한 우유를 부으면 '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주민을 위한 ‘2025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6월까지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수지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청소년수련관, 경안천 체육공원, 역북문화공원 등 관내 9개 장소에서 총 6개 종목,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조 강좌는 지난 3월 4일부터 청소년수련관 옆 농구장과 경안천 체육공원에서 시작해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어린
한국기자협회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고 4일 밝혔다.기자협회는 이날 헌재 선고 직후 '윤석열 파면, 헌정질서 회복과 정상화 복원 계기돼야'라는 성명을 냈다.이들은 "민주화의 산물인 헌법재판소의 존재 의미를 증명한 선고"라며 "정치권을 포함한 우리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서귀포고등학교를 제압하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제주제일고는 4일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고등부 예선전에서 서귀포고를 1-0으로 제압했다.두 팀은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속공 위주의 빠른 경기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두 팀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좀처럼 첫 골은 나오지 않았다.선제골은 전반 31분 제주제일고에서 나왔다.제주제일고 강지웅이 드리볼하며 상대 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된 가운데 우려됐던 물리적 충돌이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22분 파면됐다. 선고 이후 파면 결정에 반발해 안국역 5번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차를 곤봉으로 부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이외에 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2025년 상반기 인사에서 총경급 5명이 4월 10일자로 전보 발령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동해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이영호 완도서장이 ▲동해청 수사과장으로 신경진 서귀포서 5002함장이 ▲동해청 종합상황실장으로 박영곤 동해서 5001함장이 ▲동해청 포항해경서장으로 이근안 해양경찰청 대변인이 ▲ 동해해경청 동해서 5001함장으로 백종수 서특단 3005함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영호 총경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2002년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되어 본청 인사담당관, 포항서장,
나주시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교육인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교육 중심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지방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교육'을 꼽으며 지역 자원과 협력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모델
한국주택협회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지난 3일 건국대학교 행정관에서 주택건설산업 발전과 성장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 기관은 ▲주택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공유 및 학술교류 ▲한국주택협회 및 회원사 임직원 대상 수업료 30% 장학금 지원 ▲주택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공동행사 개최 등 다양한 업무교류를 약속했다.한국주택협회 김재식 상근부회장은 "최근 주택정책은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서 수립되며 산업종사자들도 정책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회원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했다.그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는 글을 게재했다.김 장관은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시 여권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김 장관은 탄핵 선고 직전까지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바란다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한동훈 전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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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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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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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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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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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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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창원 민주화사업 단체 “부정선거 음모론 차단 계기 되길”
창원시 민주화 역사 기념사업 추진 단체 4곳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환영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3·15의거기념사업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6월항쟁기념사업회 등 창원지역 민주화 역사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4개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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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안전지킴이’ ..제6기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 출범
제6기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이 새롭게 출범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따라 운영되는 단체로, 43개 읍면동 1,200명으로 구성돼 있다.방재단은 집중호우, 대설 등 자연재난과 어선 전복사고 등 사회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22차례에 걸쳐 연인원 9,121명이 재난 현장에 투입돼 구호 활동을 벌였다.제5기 자율방재단장을 지낸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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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피해 주민들 ‘심리 안정·회복’ 위한 심리지원 나서
영양군은 최근 의성군에서 시작해 영양군으로 확산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재난 심리 회복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난 심리 회복지원은 산불 피해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해주민을 상대로 산불이나 화재로 나타나는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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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내 중학교와 학교폭력 예방 협약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중학교 제주제일중학교, 조천중학교, 탐라중학교, 한림중학교, 함덕중학교와 제주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행복 증진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학교-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 및 지역 단위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으로 제주 청소년의 성장과 행복 증진에 힘을 모은다.양명희 센터장은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일선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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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기업, 워라밸 지원받고 일·가정 행복 더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도와 공사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제주 지역형 플러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과 가정 간 균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제주 관광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은 단시간 근로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단시간 및 유연화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도와 공사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게 월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