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산박물관은 26일 오후 3시 중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 내 복지관을 운영하는 군 시설관리공단과 울산박물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의 공동 추진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지식 함양 욕구 충족과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산하 복지관과 울산박물관 산하 대곡박물관은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홍보를 위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정책 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무뇨스 사장은 21일 현대차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 서한에서 “당사는 새로운 미국 행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대규모 투자, 일자리 창출, 경제적 기여를 강조하기 위한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가동 본격화와 하이브리드차 생산 준비 상황을 언급한 뒤 “중요도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향후 정책 변화가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25일 오전 9시 4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교각을 떠받치던 50m 길이 철 구조물 5개가 연쇄적으로 무너지면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당시 크레인을 이용해 교량을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상자 5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복지관은 2월 25일 대회의실에서 ‘제2회 빛으로 예능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능제에는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으며, 시각장애인 색소폰 앙상블 ‘소울사운드’의 식전 공연과 가수 조나영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경연은 복지관 회원들의 현장 투표로 진행됐다. 특히 박숙희 씨와 전세령 씨가 동점을 기록하며 재대결까지 이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이 연출됐다. 최종적으로 두
최근 수도권 분상제 소형아파트가 신혼부부·장년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예로 GS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에서 선보인 ‘부천아테라자이’ 경우 서울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어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꾸준한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부천아테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0 · 59㎡ 총 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서울 항동지구와 마주하고 있어 항동지구와 부천 원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바로 맞은편에 양지초등학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은 19~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메디홀 강당에서 ‘사랑의징검다리’ 사업단 참여자 226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아동보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울산경찰청과 협력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 활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사지원을 받아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함께 사업단 참여자의 근무역량 강화를 병행했다.울산중구시니어클럽 서정숙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아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쇼날시스템㈜ NSWEL이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시 기계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성과다.내쇼날시스템㈜ NSWEL은 첨단 용접 및 레이저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화, 로봇, AI, ICT를 융합한 고성능 용접기와 산업용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군에 용접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부산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능형 용접 로봇 시스템, 고정밀 용접 장비 및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경기 화성특례시가 서신면에 있는 '송교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향후 지역 주민이 장기간 염원해 온 어항 노후 환경 및 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2027년까지 3년 간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송교항 일원에 어업 활동을 위한 물양장과 공동작업장을 신규 조성하고 어장진입로와 선착장을 보수한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3년부터 5년간 모두 300개 어촌에
경남 밀양시가 내년도 국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곽근석 부시장을 필두로 ‘발로 뛰는’ 예산확보 활동에 나섰다.
곽 부시장은 26일 경남도 예산담당관과 관련 국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신규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선샤인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건립 이후 급증한 전지훈련 수요 충족을 위한 전지훈련 특화시설
‘제4기 횡성군 SNS서포터즈’가 26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SNS서포터즈는 총 21명으로 내년 2월 25일까지 1년 동안 횡성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가 된다.군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물론, 지역 역사·문화, 교육·복지, 각종 행사와 주민 생활 정보 등을 쉽고 재미있게 SNS를 통해 전파하고 운영 회의, 합동 취재 등에 참석하는 등 횡성군 공식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SNS서포터즈는 20대부터 70대까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의 준비자산으로 채택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과 부합하는지를 두고 여러 가지 논쟁이 오가고 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국가적 채택이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분석했다.암호화폐 기업 얀3의 최고경영자인 샘슨 모우는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이 된다면, 국가와 기관이 이를 보유하려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라며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과거 저술을 바탕으로, 나
봉화교육지원청은 2월 25 대회의실에서 2025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초․중등 신규교사 2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는 2025년 3월 1일자로 봉화교육지원청으로 발령받은 신규교사를 축하하고 교직 생활의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내기 교사들은 공직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대한민국의 교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였다.이영록 교육장은 “힘들고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정향 봉화에서 첫 출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동료교사와 화합하는 마음을 지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은 4대 회장으로 김미진 HP코리아 전무를 선임했다.WIN은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의 여성 임원 네트워크로,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 및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기업의 다양성과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김미진 신임 회장은 30년간 다국적 IT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거친 IT 전문가다. 국내 기업의 전산실에서 프로그래머로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다국적기업 HP로 옮긴 후 아시아 서비스사업부, 솔루션 및 제품 마케팅, 광고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개최한다. “이달의 유물전시”는 학예연구사가 선정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을 바탕으로 분기별로 역사적 사건과 연계하여 전시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소수박물관 본관 1층 홀 출입구 앞 전시장에
“똘X 충만한 놈들의 대환장 팀플이 시작된다!”감독: 일라이 로스 / 출연: 케이트 블란쳇, 케빈 하트, 잭 블랙 / 개봉 2월 20일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 ‘릴리스’는 은하계를 이끄는 굵직한 기업가 ‘아틀라스’의 실종된 딸 ‘티나’를 찾기 위해 은하계에서 가장 정신없는 행성이자 자신의 고향인 판도라로 향한다. 그곳에서 투 머치 토커 로봇 ‘클랩트랩’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티나’를 만나지만 엘리트 용병 ‘롤랜드’와 사이코 ‘크리그’와 함께 이리디안 종족이 숨겨놓은 보물 ‘볼트’를 찾으러 가게 되고 괴
2025 제1회 동남권 엔젤투자밋업이 20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부산시·울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 동남권 엔젤투자허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창업·투자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신혜성 PM “특화된 기술 탑재가 특별함” 팜스토리도드람B&F의 사료가 특별하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양돈사료 전문회사답게 구간별로 촘촘히 제품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더욱 더 신뢰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별함 때문만이 아닌 특히 친환경 영양 솔루션 프로그램을 장착한 이큐-맥스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엔 또 다른 특
산림청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숲경영체험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준이 완화된다고 전했다.최근 산림을 활용한 임업 경영 자원을 기반으로 산림휴양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숲경영체험림이 주목받고 있다. 체험과 교육, 경제활동이 결합된 숲경영체험림은 산림을 통해 임업소득을 높이면서도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면적이 최소 1ha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르면 사업계획 면적이 △보전관리지역은 0.5ha, △생산관리
원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행동강령 준수를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최경석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청탁금지법, 부패방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포함한 지방의회 행동강령의 이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2대 국회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추진 사항을 보고하는 ‘2025년 수산단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특위 출범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단체 경영 애로사항 청취하고 22대 국회의 수산분야 과제 이행 상황을 보고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문대림 의원을 비롯해 어기구 위원장, 송옥주 의원, 이원택 의원, 임호선 의원, 임미애 의원, 문금주 의원 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수산단체 대표자들이 참
"화성FC는 '그라운드 12번째 선수는 시민 여러분'이라는 의미를 담아 등번호 12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습니다."화성FC 구단주인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2025시즌 화성FC 홈 개막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남겼다.정명근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2025시즌 화성FC 홈 개막전 미디어데이에서 차두리 감독, 주장 우제욱 선수, 에이스 도미닉 비니시우스 선수가 함께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K리그2 진출을 기념하면서 시민을 상징하는 12번이 새겨진 홈 유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의 준비자산으로 채택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과 부합하는지를 두고 여러 가지 논쟁이 오가고 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국가적 채택이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분석했다.암호화폐 기업 얀3의 최고경영자인 샘슨 모우는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이 된다면, 국가와 기관이 이를 보유하려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라며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과거 저술을 바탕으로, 나
해양수산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전국 98개소가 공모 신청했다.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로, 2023년부터 5년간 총 3조 원을 투자해 어촌 300개소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정부 예산안 기준 올해 사업 대상지는 ▲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7개소 ▲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5개소 ▲ 어촌 안전 인프라 조성 14개소(개소당 50
영월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영월군은 청년들의 취·창업, 직무 교육, 심리적 안정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월군은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특히, △청년 정책 소통 및 네트워킹 활성화 △청년 맞춤형 경력 설계 지원 △니트 청년 대상 심리·직무 지원 △지역 청년 교류 프로그램 운
울산 남구 신정4동은 25일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통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동서오거리에서 수암시장까지의 가두행진과 수암시장 입구의‘찾아가는 태극기 판매대’설치와 태극기 풍선 배부를 통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동 청사 앞 사무실 곳곳에 바람개비 태극기와 소형태극기, 현수막을 달아 방문 민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안세훈 신정4동장은 “순국선열